Home 회원로그인
회원등록 현재접속자
할 말은 하고 할 말 만 하는 신문, 마이뉴스코리아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사회

사회,일반 (1012)
사건,사고 (388)
교육 (630)
노동,취업 (1528)
환경 (477)
의료,건강 (532)
인권,복지 (349)
여성,性 (92)
역사,이슈 (120)





뉴스홈 > > ㆍ추천: 0  ㆍ조회: 51      
신종코로나 취업시장에도 불똥?
     등록일 : 2020-02-13 (목) 16:53


대기업 44%, 채용 계획 변경!"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에 대한 기피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에 상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지원자들이 몰리는 필기시험, 면접 전형 진행에 대한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실제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358개사를 대상으로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채용 계획 변동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4곳 중 1곳(26.5%)이 채용 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는 절반에 가까운 43.5%가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견기업 28.3%, 중소기업 24.8%로 적지 않은 비율을 보였다. 구체적인 변경 사항으로는 ‘채용 일정 자체를 연기’한다는 답변이 64.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면접 단계 최소화’(22.1%), ‘채용 규모 최소화’(18.9%), ‘상반기 채용 취소’(12.6%), ‘화상 면접 진행’(3.2%), ‘필기시험, 인적성 시험 폐지’(2.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채용 계획을 변경하지 않는 기업(263개사)은 그 이유로 ‘이미 채용 전형을 진행중이어서’(38.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신규 채용이 급해서’(37.6%)라는 응답이 바로 뒤를 이었다. 채용 진행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전형을 이미 진행중이거나 인력 충원이 급해 채용 계획을 변경하기 어려운 것으로 풀이된다.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만 철저하면 문제없어서’(29.3%), ‘전형 응시인원이 많지 않아서’(16%), ‘질병관리본부 등에서 따로 지침이 없어서’(9.1%)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들은 채용을 그대로 진행하는 대신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권고’(54.4%, 복수응답)하고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지급’(51.7%)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권고’(48.7%), ‘기침 등 의심증상자 귀가 조치’(18.3%), ‘응시 전 발열 여부 검사’(16%), ‘기침 등 의심증상자 격리 시험 조치’(8%), ‘전형별 응시자 최소화’(4.6%) 등의 대책도 있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채용 전형을 진행하는 데 느끼는 부담감은 어떨까? 35.5%가 채용 진행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가장 부담스러운 전형으로는 ‘면접전형’이 69.3%로 단연 많았다. 면접전형이 채용 평가에 중요한 전형으로 꼭 진행되야 할 뿐 아니라 지원자들과 면접관의 면대면 접촉이 필수이기 때문. 다음으로 ‘채용설명회’(18.9%), ‘인적성전형’(4.7%), ‘필기시험’(4.7%), ‘신체검사’(2.4%) 순이었다.

부담되는 이유로는 ‘지원자의 불참률이 높아질 것 같아서’(42.5%,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증상자 발생 시 후속 피해가 너무 클 것 같아서’(40.9%), ‘지원자들이 불안감으로 동요할 것 같아서’(27.6%), ‘채용 일정을 연기하는 기업들이 많아져서’(12.6%), ‘고사장 및 참석자 관리 방안 마련이 어려워서’(11%) 등의 순으로 답했다.

마이뉴스코리아/이충희기자
  0
3500






최근 등록글
ㆍ거창군,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
74 02/25
ㆍ'밀양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가
74 02/25
ㆍ함안군, 구내식당 휴무 확대·운
74 02/25
ㆍ창원 농산물도매시장 24시간 방역
27 02/25
ㆍ낙동강 변에서 가야 시대 석축 산
30 02/25
ㆍ제19회 합천 벚꽃 마라톤대회 개
67 02/25
ㆍ진주시, 코로나19 관련 장례식장
74 02/25
ㆍ진주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
27 02/25
ㆍ진주시 문화예술·전시·체육행사
74 02/25
ㆍ기업 10곳 중 8곳, 불황 체감!
24 02/24
ㆍ코로나19 심각단계 따라 병역판정
5 02/24
ㆍ진주시, 다문화·이주민 가정에
23 02/24
ㆍ진주시 코로나19 관련 입장문 발
27 02/24
ㆍ신종 코로나19 환자 확산...22일
27 02/22
ㆍLG전자노동조합 창원1지부와 어르
28 02/21
ㆍ경남병무청, 교보문고 창원점 병
5 02/21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4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