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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막화 행사장에 4대강 홍보부스 철수하라
등록일 : 2011-10-20 (목) 18:27
 유엔사막화 방지협약 10차 총회가 열리고 있는 곳에 국토부가 설치한 4대강 홍보부스에 잘못됨을 알리기 위해서 이곳에 4대강의 진실을 알리려는 부스를 마련했다.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다녀갔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22조를 들여 2년 동안 했던 이 사업에 22조란 금액 자체가 얼마나 큰 금액인지 느낌이 없었다. 그래서 1초당 34만원 하루에 300억이 들어가는 사업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지난 3년 동안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기록한 사진을 전시회 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을 알게 하였다. 에코라디오 와 4대강 시민감시단원인 김병건 씨가 들려주는 4대강의 진실을 담아 본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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