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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여행 합천영상테마파크
등록일 : 2020-08-11 (화) 16:36
합천에서 펼쳐지고 있는 합천수려한영화제 에 취재차 참석한김에 틈틈히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본다. 영화제 장소가 합천영상테마파크 라 오늘 하루동안 영화를 다섯편을 보는 와중에 세트장 구석구석을 돌아 댕기며 가능한 많은 배경들을 폰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2004년 건립된 2만 2천평(74,629제곱미터)규모로 국내 최대의 오픈세트장이다. 조선통감부 부터 이화장, 경성역, 조선통감부, 대흥극장, 단성사, 한국은행, 단성사, 반도호텔, 그리고 청와대세트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가족과 함께 과거로의 역사여행지로 추천한다.   입장료 는 어른 5,000원 학생, 군인, 어린이 3,000원 이며 청와대세트장으로 손쉽게 갈 수 있는 모노레일 이용료가. 성인 왕복 5,000원이고 초등학생 3,000원이다.  마이뉴스코리아/하재석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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