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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지리산
지리산 청학동으로 가는 길목에 한폭의 동양화가 내 시야에 들어 온다.11월 마지막 날 지리산을 찾았다. 지리산에서도 청학동을 찾아 그곳에서 다시 삼성궁을 다녀왔다. 하동 진교에서 차를 내려 청학동 쪽 방향으로 길을 나서다가 횡천면 지나 청암면으로 들어가니 웬걸 옆으로 펼쳐지는 산들이 한결 같이 동양화 같았다. 내가 가을인지 가을이 나인지 모를 정도로 이미 가을에 푹빠져...
청학동 삼성궁
가을 안개 처럼 신비로움으로 감싸인 청학동 삼성궁에서 민족의 뿌리를 만나다가을 지리산 은 초입부터 나를 감탄하게 한다. 마치 서리를 맞은 듯이 그리곤 갈색으로 물들인 산허리가 햇살에 반짝이며 자꾸 나의 시선을 붙잡는다. 운전을 해야 하는데 눈이 자꾸 좌우 산들로 향한다.그렇게 들어선 하동군 횡천면 다소 생경한 시골길, 낯설지만 익숙한 수채화 같은 아니 동양화 같...
화왕산 관룡사
중부 지방에는 비가 많이 와서 엉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마산 지역은 그저 햇살만 따가울 정도로 쨍쨍하다. 얼굴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반팔로 드러난 팔뚝도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 눈을 찡그린다. 그래도 햇살은 그 눈꺼풀을 파고들 정도로 따가운 오후다.창녕군은 화왕산 을 가운데 두고 물 좋은 부곡온천과 줄다리기로 유명한 영산 그리고 낙동강 줄기 유유히 흘러가는...
무릉산 장춘사(長春寺)
햇살이 세상을 태울 것 같이 타들어 간다. 그 더위 속에 함안에 있는 장춘사로 향한다. 마산에서 출발 칠원 쯤에서 새로 난 길을 타고 가다가 그만 장춘사 가는 길을 놓치고 말았다. 다음 인터체인지에서 내려 길가 가계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길을 묻는다.바로 앞에서 좌회전하여 다시 10여분 내려가라고 한다. 그 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문덕 길가에 세워진 이정표에 장춘사라고 적혀있다...
연화산 옥천사
아침부터 비가 질척거리며 내린다. 아무런 생각없이 차를 몰고 고성 옥천사를 찾았다. 여러번 갔다 왔지만 연화산 그 깊은 골짜기의 물소리가 듣고 싶고 청담스님의 흔적을 다시 더듬고 싶어 옥천사를 찾아보았다. 가지고 간 캠코더가 말썽이나 디지털 카메라에 영상을 담아보니 영상이 생각보다 섬세하지 못하다. 속이 조금 상한다.해발 477.5m 의 고성군의 연화산은 도립공원임에도 불구...
밀양 영산정사
진신사리 100만과와 10만 패엽경 그리고 2천여점의 각국의 불상이 전시되어 있어언제인가 한번 다녀온 밀양시 무안면 영산정사를 다시 찾아 차를 몰고 창원시 북면을 지나 낙동강을 건너 창녕 땅으로 들어선다. 기억 속에 오락가락 하는 길이라 그저 예전을 기억을 더듬어 무안면으로 들어서니 면소재지 미쳐 못가 영산정사 이정표가 보인다.주변에는 사명대사 생가 유적지가 있으며 절골...
전통 한옥마을 산청 남사 예담촌
흙 담장이 아름다운 마을 전통의 향기가 풀풀 풍기는 역사 속 시간여행을 하다 마산에서 오후 12시 출발 진주를 거쳐 대진 고속도로를 달린다. X자로 가로질러 있는 회화 나무 사진과 넝쿨진 너무 예쁜 담장을 가진 산청군 단성면 남사 예담마을을 찾아가는 중이다. 사전에 전화로 경상남도 문화 관광 정구화 해설사와 약속이 되어 있어 대충 물어본 솜씨로 차를 몰고 단성 톨게이트를...
서산 해미읍성
해미읍성은 천주교도 박해 현장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어  서산의 해미읍성(海美邑城)은 우리나라 읍성의 형태를 잘 볼 수 있는 거의 완전한 형태의 읍성이라 할 수 있으며, 또 대원군 시절 천주교 박해의 현장이기도 하다.해미읍성은 평지에 쌓은 석성으로 둘레가 약 1.5km 정도라 한다. 성의 정문 역할을 하는 남문인 진남문이 있고, 동쪽과 서쪽에 각각 문이 하나씩 있다. 성...
서산 간월암
물이 들면 섬 물이 빠지면 육지 간월도 무학대사의 전설이 깃든 간월암을 가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리는 빗속에서도 서산 간월도 를 찾아 간다. 무학 대사께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곳 물이 들면 섬이 되고 물이 빠지면 육지가 된다는 그곳 간월도.간월도는 원래 섬이었다. 하지만 1980년대 천수만 간척사업으로 이곳은 뭍이 되었다……. 바로 이 간월도 에 있는 작은 돌섬에...
봉황산 일붕사
경남 의령군 궁유면에 위치 주위에 쉴 곳 많아 가족여행에 적합 하늘에서 한방울 두방울 빗방울이 내리는 가운데 차를 몰고 경남 의령군 궁유면 평촌리 172번지에 위치한 일붕 서경보 큰스님의 흔적이 남아있는 봉황산 일붕사를 찾았다. 천혜의 자연 요건을 갖춘 봉황산의 일붕사는 세계 최대 동굴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으며 서기 727년 신라의 혜초스님이 창건한 성덕...
광려산 광산사(匡山寺)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말사 하늘은 잔뜩 흐리고 광려산 자락에서는 하얀 구름들이 안개처럼 산을 감싸 돌아 그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힘이 든다. 그 광려산(匡廬山) 중턱에 자리 잡은 광산사(匡山寺)는 일명 백련사(白連寺), 감천사(甘泉寺)라고도 한다. 신라시대 고승 원효대사와 중국에서 오신 은신대사가 힘을 합쳐 서기655년에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광려산(720m)은 ...
마산 적석산
경남 마산시 진전면 일암리  마산에서 진전면 일암리에 위치한 적석산(497m)을 찾았다. 깃대봉에서 남쪽방향으로 흘러내린 산릉이 다시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거대한 암봉을 치받고 솟아난 곳이 적석산이다. 일암저수지 옆에 차를 세우고 산불감시초소를 지나-371봉-옥수골 갈림길에서 철제계단을 올라-정상-구름다리-다시 올랐던 길을 되짚어 하산하는 코스다.적석산을 비록 산...
진주 월아산 청곡사
신라(新羅) 49대 헌강왕(憲康王) 5년(879)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  조금 늦은 오전 차를 몰고 진주에 있는 청곡사를 다녀오기 위해 길을 나섰다. 처음엔 막연하게 나섰지만 잘 닦여진 길을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쐬니 기분은 좋다. 마산에서 진주까지 새 도로가 고속도로 마냥 잘 닦여 있기 때문이다.한참을 달리자 이반성에 있는 수목원이 옆으로 펼쳐진다. 진성을 지나고 문산...
함안 천주산 구고사
구고사 샘물 마셔 보셨나요  경남 함안군 칠원면 무흔리 山90에 있는 구고사는 영축총림 통도사의 말사이다. 1930년대부터 절집의 명맥은 이어졌으나 본격적인 불사는 1983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며 구고사에는 지정문화재는 없지만 종각 아래쪽 화단에 석종형 부도1기가 외롭게 서 있는데,인근 절터를 발굴할 때 옮겨왔다 고 한다. 구고사 뒤쪽 능선에서 양미재를 거쳐 천주산 반대...
고성 무이산 문수암
내일 아침에 걸인을 따라 무이산을 가보라  마산에서 고성읍을 지나 사천쪽으로 국도를 달리다 보면 문수암 이정표가 나타난다. 그길을 따라 구불구불 약 3분정도 달리다 보면 저멀리 산등성이에서 약사 여래불이 세상을 내려다 보고 계신다. 그곳은 보현사다. 그 맞은편 무이산 허리에 문수암은 자리하고 있다.문수암은 경남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무이산 자락에 있는데 대한불교 조...
주남저수지 [注南貯水池]
철새들의 고향 창원시 동읍 가월리 위치  면적은 5.97㎢로 산남저수지, 용산저수지, 동판저수지로 이루어져 있다. 남동쪽으로 금병산(271 .8m), 남쪽으로 봉림산(566.7m), 남서쪽으로 구룡산(433.5m), 북서쪽으로 백월산(428m)에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 지역의 농업용수 공업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 기능을 하고 있다. 저수지 중앙에 자생 갈대섬이 있고, 1년 내내 저수량이 일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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