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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살육 멈추어야 한다
     등록일 : 2014-07-12 (토) 11:13


지금 지구의 한부분인 중동지역에서 피비린내 나는 살육을 아무런 제지 없이 저지르는 나라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대응할 군대조차 없는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그들의 목적에 따라 군인, 민간인, 어린이, 여자 상관없이 무차별 살육을 하고 있다.

어쩌면 그들은 악마인지도 모르겠다. 적그리스도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살육은 멈추어야 하는데 그 뿌리가 너무 깊어 멈출 줄을 모른다. 하지만 더 이상의 살육은 더 이상의 잔인한 피비린내는  이제 그만 멈추었으면 한다. 그리고 설령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 누구가가 다른 이의 생명을 빼앗는 일은 일어나지 말았으면 한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의 살육을 정당화 하고있다. 지구의 화약고라는 이스라엘이 지금 저지러 살육은 그 어떠한 명분으로도 합법화 할 순 없는 것 이다. 제발 멈추어 주시길 바란다.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이런 일방적인 살육은 멈추어야 할 것이다.

이·팔 분쟁역사] 이스라엘 건국 후 '56년 血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인들의 반목(反目)과 투쟁은 멀리 기원전까지 올라간다.현재 양쪽이 대치하고 있는 지역은 구약성서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언급된 ‘가나안’이다.

유대인들은 외세의 침입으로 가나안에서 쫓겨나 2000여 년 동안 유랑생활을 하다가 1800년대 말 시오니즘(유대인 조국재건 운동)이 번지면서 선조들의 땅인 팔레스타인 복귀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과 박해를 경험한 유럽의 유대인들은 그동안 축적한 부(富)를 이용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수립을 인정해 달라고 미국 등 세계열강에 요구했다.

마침내 1947년 유엔은 팔레스타인 땅 52% 지역에 유대 국가를 세우고, 나머지 48%는 아랍 국가를 수립하는 분할 안을 제시했고, 이듬해 이스라엘 건국이 선포됐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이집트·요르단·시리아·레바논·이라크 등 아랍 5개국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1차 중동전쟁이 벌어졌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대반격으로 팔레스타인 영토의 70%를 점령했고, 팔레스타인인 100만 명이 강제 추방되면서 무장단체를 결성해 게릴라 활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1956년 7월엔 가말 나세르 초대 이집트 대통령이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하고 이스라엘 선박의 운하 통과를 금지시켜 2차 중동전이 시작됐다. ‘6일 전쟁’으로 알려진 1967년 4월 3차 중동전에서 이스라엘은 이집트로부터 시나이 반도와 가자지구를, 요르단으로부터 요르단 강 서안과 동예루살렘을, 시리아로부터 골란고원을 각각 획득했다. 1973년에는 이집트와 시리아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4차 중동전쟁이 일어났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아랍권의 첫 화해 시도는 1977년 안와르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으로 이뤄졌다. 다음해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의 주선으로 캠프 데이비드 평화협상이 개최됐고, 1979년 이스라엘·이집트 평화조약이 체결되면서 이스라엘은 시나이 반도를 반환했다.

최근의 유혈사태는 1987년 팔레스타인인들의 제1차 인티파다(무장봉기) 이후 더욱 악화됐다. 1995년 이스라엘과 PLO(팔레스타인 해방 기구)가 오슬로 평화협정서에 조인했으나 2000년에 일어난 제2차 인티파다로 다시 한 번 휴지 조각이 되고 말았다.

지난해엔 미국·유럽연합(EU)·러시아·유엔에 의한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 등 중동평화 로드맵 구상이 마련됐지만, 하마스에 의한 예루살렘 버스테러로 논의 자체가 연기됐고, 이는 다시 지난 22일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창설자 셰이크 아메트 야신에 대한 보복암살로 물거품의 위기에 놓여 있다.

위의 글에서 보는 것 같이 그들의 질긴 인연은 국제적인 인과관계에 의해 얽히고 설켜 하나를 주면 두개를 주는 복수의 끝없는 되풀이다. 그들이 받드는 하나님의 성서인 구약성서처럼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인다는 내용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근에 나온 ‘노아’라는 영화에서도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후 가인이 아벨을 죽이면서 시작된다. 이 죽임의 역사가 지금도 반복되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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