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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인하에 정유사 손해 걱정하는 언론
     등록일 : 2015-01-09 (금) 08:25


요즈음 국제유가가 내린다고 지구촌이 난리다.. 그런데 대한민국 유가는 무슨이유 에서 인지 내릴 생각이 없다. 아니 내리고 싶지가 않다..

솔직히 가만 있어도 엄청난 세금을 거둘 수 있는데 안그래도 부자감세로 인해 부족한 세수를 국민의 건강을 핑계삼아 담배값 을 인상하고 이젠 주류세 인상으로 마침 눈을 돌려 대다수 서민들의 허리띠를 더욱 옥 죄어 메꾸려는 판에 아주 손 쉽게 거두어 들이는 유류세 의 황금어장인 기름값을 내린다는 것은 어쩜 쉽지가 않을 것이다..

벌써 일부 언론에서는 유가 폭락으로 정유사가 엄청난 타격을 볼 것 처럼 과대 포장을 하며 바람을 잡는다.. 묻고싶다. 대한민국은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라 유가가 떨어지면 호재인 나라다.

원유 저렴하게 수입해 적정 마진 남기고 판매하면 된다. 원 재료 가 내렸으니 저렴하게 구입해  가공해 판매 하면 간단한데  그렇지 못한 것 처럼 언론은 정유사 이윤 걱정을 해 준다. 사실 정유사의 손해가 걱정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부족한 세수 을 걱정하는것이다.

국제유가가 높을 땐 아주 빠른속도로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그것도 이해못할 아니 국민을 아주 바보로 알 정도로 (사실 다 알고있는데 그저 참을 뿐) 무지막지 하게 올린다.

그러다 정작 국제유가가  지금처럼 사정없이 내려도 분명 환율로 보나 국제유가로 보나 엄청난 폭으로 내려야 할 기름 값이 3개월 전 비축분 운운하며 1원 단위로 아주 천천히 천천히 내리다 말다 한다.

기름값을 내리면 기름을 이용하는 모든 물가에 영향을 준다. 즉 대 다수의  물가가 내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기름값 인상으로 올랐든 당장 기름으로 움직이는 모든 교통수단의 교통비며 운송비  국제 항공료. 덩달아 내려야 하는 택시비 등등..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은 곳에서 인하 효과가 나타난다..

그 뿐 인가 기름을 원료로 사용하는 모든 중 공업 제품들이 당장 유가 하락 만큼의 원재료 하락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자연히 물가는 따라서 내려야 하고 그로 인해 농가에서도 조금 더 저렴한 원재료 를 사용 농사를 지으니 이 또한 물가 하락의 요인 일 것이다.

그런데도 언론은 정유사 의 어려움을 운운하며 기름값 폭락으로 전체적으로 볼 소비자 물가 하락 폭 보다 작은 몇몇 정유사 이윤을 걱정하며 그들이 입을 피해 운운 한다.

무슨 말일까.. 몇몇 재벌 정유사의 이윤이 국민의 혜택보다 우선시되어 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그 뒤에는 국민걱정은 전혀없는 정부의 세수확보 꼼수가 숨어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이 정부는 일개 국민은 관심없다..그저 '을' 일 뿐이다. 그들은 소위 대한민국 상위 1%로 만 챙기면 나라의 경제는 걱정 없는 것이다.

그들의 주머니를 채워주어야 떨어지는 떡고물이 커지기 때문이다. 나머지 99%는 그냥 대충 따라오기만 하면된다.. 졸려고 졸라 허리가 끊어지려 하면 찔끔 찔끔 아주 조금씩 내려준다.

우리는 분명 최첨단 정보력으로 국제유가 하락 소식을 실시간으로 듣고있는데도  3개월전 기름값 운운하며 내리지 않은 기름값에 학습되어지고 있는것이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참 착한 국민인지 아님 어리석은지. 그래도 오히려 우리 국민은 정부가 잘 되기를 바라며 조금만 있음 내려 주겠지 하며 찔끔찔끔 내려주는 기름값에도 좋아라 한다... 이를 어째야 할지.. 나만 이런생각 하는지.. 내가 바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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