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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역할
     등록일 : 2017-06-24 (토) 16:20


요즈음 참 TV 볼 맛 나는데 청문회만 보면 짜증이 슬슬 난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청문하겠다는 것인지 자한당 의원들의 태도를 보면 자신들이 엉망으로 만든 나라 이제 좀 바로잡으려고 하니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제 1야당 이네 하면서 말도 안 되는 꼬투리 잡는 꼴을 보면서 과연 자신들이 그동안 행해 온 치부들을 알기나 하는지 아님 잘 모르는지 자신들 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는 사람을 평가하려는 우메 한 행동을 한다.
 
정말 자신들의 방식으로 청문회를 할 경우 다음에 자신들이 여당이 될 경우 (그럴 일은 없지만) 스스로 발등 찍는 데자뷔가 될 것임을 모른단 말인가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국민들이 지금의 정부를 80% 이상이 지지하는데 그것이 국민의 뜻 임을 모른단 말인가.

자신들이 지금 국민들에게 받고 있는 정당 지지율이 국민의 뜻 이란 거를 모르는 건지 애써 외면하는지 정말 자한당의원들의 머릿속은 아직도 모르겠다. 무언가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바른정당은 제처 두고 국민의 당 은 하는 행위를 보면 과거  민주당에서 자신들 계파의 기득권 챙기기에 바쁘다가 그 뜻이 통하지 않자 끼리끼리 몰려가 파당을 이루어 지금의 국민의 당 아닌가? 그 당에는 전부 내가 난데 하는 자칭 거물 정치꾼들만 수두룩한데 다들 구태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심한 정당이다.

그리고 야권은 본분이 꼭 여당의 정책에 대해 반대 아닌 반대를 해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우는  또 그곳의 철새 여성의원은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은 여성이 아닌 남성이 해야 한다는 다소 황당하고 성차별적인 발언도 스스럼없이 내뱉는다.

그리고 유권자의 표로 정치하는 사람이  유권자로서 쓴소리를 문자 좀 보냈다고 고소한다는 둥  평소 그 의원이 가지고 있는 국민을 우습게 아는 속내를 들킨 것이다. 여권이 국민이 원하고 국민이 응원하는  정책을 낸다면 그 정책을 지지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야당의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청문회를 보면 야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국민의 대표인지 자당 이익의 대변자인지 묻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청문위원들의 자질 검증 이 먼저 필요할 것 같다.그들의 질의 내용 의 질의 수준이 참 유치하고 쪼잔한 마치 자신들이 정권 못 잡은 것에 대한 분풀이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 제발 부탁한다. 국민을 보라고 국민들의 이익을  대변해 달라고 자신의 정치적 명분이나 자기 당 소속의 이익 말고 그나저나 다음 총선 3년  그동안 저 꼴을  어찌 볼지 스트레스 엄청 쌓일 것 같다.
 
마이뉴스코리아/발행인 하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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