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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면 지난 정권탓
언제까지 지난 정권 탓 만 할 것인가. 그럼 지금 정권은 무엇을 했는가.? 묻고 싶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또 다시 아픈 소식이 바로 최근에 일어난 북한군의 연평도 폭격 사건이다. 이날 사건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비참한 현실이며 다시 한 번 북한의 이중성과 호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기도 했다.대한민국의 뜨거운 피가 흐르는 젊은 청년 둘이 목숨을 잃었고 또 민간인 두 명 또...
배추값 그리고 학습효과
한번 오른 기름값은 비 정상적으로 내릴 줄 모른다 딱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지금은 그야말로 금치가 되었다. 배추 한 포기 16.000원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이런 현상을 두고 정부와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제각각의 의견으로 그 원인을 분석한다.정부는 날씨 탓을 한다. 그리고 또 한 쪽에서는 4대강 사업을 그 원인으로 지적하며 서로가 서로를 공격한다. 그 와중에...
아니면 말고
얼마 전 조현호 경찰총장의 입에서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 발언에 이어 이번에는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수부장의 발언이 또 도마 위에 올랐는데 오늘 아침에 한나라당의 주 모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시 그 발언에 기름을 부었다.그 의원은 대검찰청 의 중수부장 자리에 까지 있었던 분의 말이니 아무리 취중에 엠바고를 요청하고 기사화 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
참 편리한 잣대
자신들의 편리대로 늘었다 줄었다 하는 잣대로 세상을 잰다 요 며칠 청문회를 보면서 소위 말하는 권력을 진 사람들의 잣대는 참 편리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들이 들이대는 잣대는 한마디로 자신들이 편리한대로 줄었다 늘어났다 하는 것이었다.자 라는 것은 세상 어디를 가도 단 0.1mm의 오차도 없이 정확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그 수치를 믿고 그 자를 기준으로 치수를...
오만한 정부, 오만한 권력
자신들이 하는 일에 반대나 이의를 제기하면 이념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정부 아침에 차를 운전하면서 손석희 씨가 진행하는 모 라디오 프로를 습관처럼 듣고 있다가 지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4대강 문제와 세종시 그리고 천안함 사태를 가지고 정부가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정부가 정말 국민을 우습게 알고 국민을 단지 자신들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손아래 사람쯤으로...
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귀가 멍멍하다 하루 종일 선거 유세로 인해 들리는 소음으로 귀가 멍멍해 진다. 그들도 목이 쉬어 모든 게 엉망이다.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더 심하다. 특히 특정 정당은 유세를 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정책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후보를 비방만 한다. 상대 후보를 비방하면서 자신만이 오로지 자격이 있다고 주장을 한다. 그것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제눈에 들보는 안 보이는 사...
천암함 발표 타이밍이 절묘
오늘 천안함 관련 공식 발표를 한단다. 마찬가지 오늘부터 6.2지방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왜 나는 그런 공식발표에 이렇게 타이밍이 절묘한지 묘한 생각이 든다.왜 하필 오늘일까……. 하는 의구심……. 지난 3월 26일 일어난 천안함 사건은 이유를 불문하고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사건이 일어난 지 20일만 인 지난 4월 15일 함미가 인양되고 또 그 후 함수도 인양...
명진 스님이 좌파란다?
지금의 정권에 쓴 소리하고 반대하면 좌파고 빨갱이가 되는 참 좌파되기 쉬운나라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는 시간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다. 이제 지겨운 운동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흘린 땀을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오늘은 샤워장에 평소 함께 운동하는 동료 몇 분과 이야기를 나눠며 샤워를 하게 되었다. 한 분은 세탁소를 운영하시고 한 분은 약사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
검찰의 또 다른 이름 소설가
지금 대한민국은 한명숙 전 총리의 재판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쳇말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들이 봐도 당연한 재판을 보면서 너무도 허탈하다. 대한민국 검찰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구나. 어쩌면 앞으로 검찰 지망생들의 필수코스로 배워야 할 것이 소설쓰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지금 검찰은 국민들에게 한편의 소설을 보여주고 있다.그들이 가진 권력의 힘으로 무소불위...
정치 꼴 하고는
요즈음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후보문제로 인한 민주당의 대응 형태를 보면서 참으로 답답함을 느낀다. 왜 꼭 그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을까 하고 말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한나라당과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제 1야당의 위치에 있다. 그런데 가슴에 손을 올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자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을 했는지. 한나라당은 지금 무소불위의 힘으로 미디어 법 부터 4대강 사업 그리고 세...
청와대는 독도입장 밝혀라
독도발언 관련 요미우리 보도에 대해 우리 국민은 청와대의 강력한 대처를 원한다 어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포탈 그 어느 메인에도 볼 수 없는 기사가 한줄 올라왔다. 바로 파란 메인의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이라는 제목의 국민일보 기사였으며 우리 신문사도 채성수 기자를 통해 메인 1단으로 기사를 올렸다.자그마치 수만의 댓글이 달리고 하는...
역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난 12월 17일 발표된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역사교육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바뀌는 엄청난 오류가 버젓이 발표되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근본도 모르는 자식을 후례 자식이라고. 근본이 무엇인가 바로 우리의 지난 역사며 우리의 뿌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대도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우려 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그렇...
내빈 이라 불리우는 자들
어제 마산에서 열리는 행사 취재 차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는 제법 규모가 크게 치러지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위안잔치 같은 그런 분위기의 행사 다. 또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행사가 열려 나름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는 것이 느껴졌다.일단 행사장으로 입장을 해서 좌석들을 안내 받아갔지만 나는 취재를 위한 목적 때문에 일정한 좌석에 착석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
미국, 일본, 중국, 그리고 우리
강대국 속의 우리나라가 참으로 안타깝다 아무 생각 없이 TV를 보다가 문득 지금 저TV를 보기 위해 내가 지불하는 비용이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본다. 참 엄청나다. 우리 정부에서 하는 행정의 실수로 우리가 내야 하는 이중부담을 말하는 것이다.우리는 우선KBS에 원하던 원하지 않던 수신료를 낸다. 그리고 또다시 수신이 안 되어 지역에 있는 유선방송국에 가입을 하고 매달 얼마씩의 ...
과정이 생략되는 세상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과정이 없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과정이 생략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과정이란 일의 결과와 더불어 참 중요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는 모양이다.심지어 요 근래 헌법재판소에서 까지 그런 예를 내 놓았기 때문에 앞으로 과정은 더더욱 무시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 주었다. 어떻게 과정이 불법인데 결과에 영향을 미치...
키 작으면 'loser'
그래서 궁금하다. 그 출연자 아버지의 키가 180cm 넘는지 나는 사실 미수다(미녀들의 수다)를 잘 보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에 들어갔다가 정말 황당한 글들을 보고는 한마디로 머리를 꽝하고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정신이 피폐할 수 있을까 싶어 참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어 도저히 뭐라고 한마디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버...
신종플루와 마스크
어제 며칠째 아파하던 옆 사람이 견디지 못하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토요일 오후 응급실에서 진료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응급실 침대를 차지하고 이런 저런 검사를 받는다. 병원에서의 싸움은 기다림이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대기를 하고 또 한 가지 검사를 하고 또 기다리고 그러다 보면 벌써 멀쩡했던 나도 지친다.그러다 어제 왜 그렇게 마스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미실의 야욕이 지금 여당의 야욕?
어제 저녁 선덕여왕을 보다가 미실이 가장 치사한 방법으로 덕만 공주를 난처하게 하는 장면이 연출 되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왜 자꾸 지금 정부와 여당이 떠올랐을 까? 10명의 대등들이 모여 화백 회의를 해서 만장일치가 되어야 안건이 통과 되는 과정을 700여년을 끌어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덕만 공주가 그 만장일치제를 없애고 다수결의 원칙으로 바꾸자고 하니 그들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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