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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에 그냥 두었다면
어제 시내에 볼 일이 있어 시내버스를 타고 나갔다. 비록 오래된 차지만 차를 소유하고 있는데 가까운 곳은 가능한 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메고 버스에 올랐다.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버스에 자리를 잡자 마침 내 눈에 바로 이 비상용 해머가 눈에 들어 왔다. 요즈음 거의 모든 버스에 장착되어져 있는 것이고 신차가 출하 될 때 의무적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것이...
인간은 자연에서 퇴출 될 것이다
며칠 전부터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는 제목의 명상에세이를 읽고 있다. 우리가 망각하고 사는 것들을 조목조목 잘 지적해 주고 있다.  법정 스님의 잔잔한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고요한 숲에 들어 있는 것 같다.스님의 글에서 나는 세상이 왜 적막한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곳에 존재해야 할 존재들이 사라지고 다만 껍데기만 남아 있다고 생각...
희망근로상품권이 또 다른 낙인?
오늘 어떤 상점에 들어가려다. 문 앞에 있는 희망근로상품권 식별하는 방법을 안내 해 놓은 포스트를 보고 참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희망근로를 하시는 분들이 누구인가. 설명 안 해도 다 알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결국 상품권마저 구분을 당해야 한다. 그들이 임금 되신 받는 상품권에는 그들이 희망근로를 하시는 분들이라는 것을 낙인처럼 찍어 따로 구분을 해 놓았기 때문이다.그...
청문회에서 악취가 진동했다
시궁창 속에 있는 이들이 시궁창 냄새를 맡을 수가 있을까?요며칠 이번 정부의 개각과 관련 된 청문회가 마치 태풍 처럼 스쳐갔다. 그런데 그런 청문회를 가족이 함께 볼 수 가 없었다. 후보자들의 과거사가 하나같이 손으로 코를 막을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시궁창 냄새로 악취가 풍겨 참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대다수 후보라는 사람들이 기본으로 위장전입은 깔고 세금탈루에, 병역...
김영삼 당신은 좀생이다
며칠 전 일본의 어느 우익언론(애플타운)과의 인터뷰에서 명색이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제 얼굴에 침 뱉기인지도 모르고 망발을 한 것이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걸리는 일이 있었다. 한마디로 어째 이런 일이............, 그는 심지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른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실수"라고 말하며 "국민장이 아니라 가족장이어야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이...
빨대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대한민국 검찰 화이팅이제 그동안 답보 상태나 다름없던 고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해 모든 비밀을 간직한 김 모 씨가 일본에서 체포되어 송환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도쿄에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잡혔다고 한다.돈도 결국은 김 씨를 지켜주진 못했나 보다. 각설하고 이젠 검찰은 자신들이 자신했던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그것도 본격적으로 그들의 장담처럼 철저한 수사를 해...
목적 달성 수사 종결하라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지 꼭 16일이 지났다. 하지만 그사이 정치판은 발 빠르게 흔적 지우기를 한다.  즉 어느 한쪽에서는 지금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하루 빨리 그 흔적을 지우고 싶은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한 책임을 지고 검찰총장은 물러나고 직접 경호를 했다는 경호관도 책임을 지고 그만둔단다. 그만둔다. 그만둔다. 책임을 지고 그만...
국민을 믿지 못하는 정부
요즈음 돌아가는 형국을 보고 있으면 지금의 정부는 도무지 자신들의 국민을 믿지 못하는 형국이다. 아니 자신들에게 국민은 그저 믿지 못할 잠재적인 범죄자일 뿐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한 예로 서울광장만 해도 그렇다 광장의 주목적은 사람들의 모임에 있다. 광장에는 사람들이 모여야 그 기능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서울 광장은 오히려 텅텅 비어 있을 뿐 그곳에 사람이 모이면...
김동길 당신이 부모 된 마음을 알까?
노무현 전 대통령도 한줌의 재로 역사의 뒤로 육신은 갔다. 하지만 그 는 이미 우리들 가슴에 영원한 대통령으로 남았다. 그렇게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을 때 김동길 교수라는 자칭 늙은이가 왜 국민들과 언론이 저렇게 슬퍼하는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부모의 마음을 아느냐고 자식도 낳아보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부모의 마음을 알겠냐고. 전국...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걸까?일국의 대통령을 하신분이 참으로 허망하게 목숨을 버렸다. 하지만 그 문제에도 수많은 의혹들이 제시된다. 언론과 경찰은 자살로 단정 지어 버리고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는 도무지 의혹이 해소 될 기미가 보이질 않고 과연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어느 집단 어느 누가 이익을 볼 까 를 생각 하다가 참 어처구니없는 생각에 이르렀다. 나의 생각이 정확하다면...
친절한 검찰 씨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이 누구인가? 정권이 바뀐 지 도 어연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분명 대통령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이 나라의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인가 착각할 정도이다. 지난 1년 3개월 줄기차게 친절한 검찰로부터 우리 국민은 아주 세뇌를 당해왔다고 생각을 한다. 즉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쁜 대통령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자신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오늘 아침 TV를 보다가 국회 사무총장인 박계동 씨의 기자회견을 보고는 한참을 헛웃음 지었다. 그리고 참 한심했다.   그는 오늘 아침 강기갑 의원에게 12일까지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강기갑의원이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폭력행위에 대한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주거침입죄 등의 이유로 검찰에 고발 조치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순간 지난 2004년 박계동 씨가 국회 법사위를 점거...
보수주의를 욕되게 하지 말라
누가 이들을 보수주의[保守主義, conservatism]라 부르는가?대한민국의 역사가 몇몇 자칭 보수주의 우파라는 단체에 의해 하루아침에 60년으로 도막나게 생겼다. 그들의 주장이 현실이 된다면 그럼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당장 역사가 60년의 신생국가가 된다. 그리고 찬란했던 우리의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도 사라지고 당장 일제 강점기 나라를 위해 쓰러져간 독립 운동가들...
이 촛불은 대통령만이 끌 수 있습니다
나는 대통령이 이번 쇠고기 파동을 자신의 종교적인 잣대로 해석하지 않기를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주권을 가지고 국민이 요구하는 행위를 좌파니 빨갱이니 친미니 하는 이념적인 논리로 평가하는 것을 극히 경계합니다.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민들의 정당한 권리인 건강권에 대한 주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건강 주권을 포기한 정부에 국민으로서 요구...
머슴들의 하극상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하극상이 일어나고 있다.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약속한 머슴들이 국민을 통제하려 하고 국민을 폭력으로 진압하려 한다.대한민국은 지금 머슴들 때문에 주인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일하라고 쥐어준 권력으로 주인의 목을 겨누고 주인을 외면한 채 주인의 말을 들으려 하질 않는다.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
미친 소 때문에 미치겠단다
미친 소 때문에 국민이 미치겠단다. 대한민국 정부도 못 믿겠는데 미국을 믿으라고 한다며 국민들이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아우성이다. 하지만 정작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높은 분들은 귀 막고 눈 막고 마음에 드는 구미에 맞는 목소리 에만 귀를 기울이고 보고 싶은 것만 눈을 주며 보고 있다.정작 들어야 할 목소리는 외면해 버린다. 예수께서 그러셨다. 눈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
미친소가 괴담?
정부가 지켜주지 못한 국민의 건강 주권을 지키기 위해 촛불을 밝힌 이들을 좌파란다? 괴담이란다.? 정부가 지켜주지 못한 국민의 건강 주권을 지키겠다는 목소리를 정치권의 부추김이니 좌파들의 선동에 의한 것이니. 일부연예인들의 자극에 의한 것이니 하며 괴담으로 치부해 버리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평가절하 하고 있다. 다른 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
대한민국 백성으로 산다는 것
어제 지면을 달군 뉴스를 보면서 내가 대한민국 백성으로 산다는 것이 참 힘들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 이 나라의 주인이면서 보호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느껴야 했다.중국올림픽 성화 봉송 중에 발생한 중국인들의 행태에서 그들의 횡포는 이 나라가 보장하고 있는 주권을 완전히 무시하고 오히려 이 나라 국민에게 돌을 던지고 폭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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