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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2년 제야음악회 진행
등록일 : 2023-01-01 (일) 22:22
 [2023 새해맞이 2022 제야행사가 열렸다./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 2022.12.31 천안시립 합창단, 무용단, 풍물단, 앵두걸스&려화, 홍순달밴드 등 공연 펼쳐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022년을 시민들과 함께 했다.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천안시청 봉서홀 앞 주차장에서 천안문화재단 주관으로 행복으로 껑충! 건강으로 껑충! 소망으로 껑충! 2023 새해맞이 2022 제야행사를 진행했다.    [2023 새해맞이 2022 제야행사가 열렸다./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 2022.12.31 천안시립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천안시립합창단과 홍순달밴드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천안시립무용단의 공연과 아르티스, 앵두걸스&려화와 PID의 레이저&LED 트론이 2022년 마지막을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2023 새해맞이 2022 제야행사가 열렸다./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 2022.12.31 이어 오후 11시 40분이 되자 천안시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무대 LED를 통해 상영되었으며, 천안시장과 시의장, 국회의원과 시민 대표 등이 무대에 올라 카운트 다운을 준비하면서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2023 새해맞이 2022 제야행사가 열렸다./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 2022.12.31 11시 59분 무대 LED를 통해 60초 카운트가 시작됐고, 11시 59분 50초부터는 10초 카운트를 시민들과 함께 했으며, 0시 정각 2023년 1월 1일 0시 0분 0초가 되자 천안시청 봉서홀 옥상에서는 새로운 희망의 불꽃이 새해를 맞아 8분 동안 불꽃놀이로 함께 했다. 2022년 아쉬움을 보내고 2023년 새로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2022 제야음악회를 카메라로 담았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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