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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드립니다
등록일 : 2012-06-01 (금) 14:17
 당부 드립니다. 마이뉴스코리아 기자님들 더우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지난 7년간 묵묵히 함께 길을 걸으며 고생하신 기자님들이 있어 마이뉴스코리아 가 존재하고 있고 또 정도를 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또 예전처럼 기사를 통 올리지 않는 기자님들이 보이십니다.앞으로 아래의 방법으로 마이뉴스코리아를 운영할 예정 입니다. 물론 시민기자님들은 제외 됩니다. 단 기자증이 발급 된 기자님에 한해 누구도 예외 없이 적용하겠습니다. 2012년 6월 1일 부터 6월 7일 까지 우선주의 조치를 주고 다음 1주일 까지 개선되지 않을 시 경고 조치. 다음 1주일까지 개선되지 않을시 기자 자격정지, 다음 14일간 개선되지 않을 시 해고 조치하겠습니다. 오늘 6월 1일 부터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이점 잘 이해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기자증이 개인의 필요에 의해 발급 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올려 주겠다는 약속으로 기자증을 발급해 드리는 것이고. 또 윤리강령에서도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처럼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 등을 위해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사 작성을 아주 잠깐 본인이 한가 할 때 하실 거면 애당초 기자증 반납하시고 다른 분에게 양보하시기 바랍니다. 마이뉴스코리아 기자증은 대한민국에 몇 분 안가지고 계십니다. 쉽게 발급해 드리지도 않습니다. 일정 자격을 갖추어야 된다는 제 소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 첫 번째가 꾸준히 기사를 작성해 주시는 분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이슈꺼리를 세상에 알린다는 사명감과 사진 한 장이라도 정성스럽게 촬영해 올려주시는 기자님께 는 제가 더 이상 뭐라 할 말이 없지만 한 달에 한건도 올리시지 않은 분께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오늘 6월 1일 부터 정리를 하겠습니다. 규칙대로 적용 할 것이며 더 이상 인정에 끌리지 않겠습니다. 기자님들 기사 작성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2012년 6월 1일 마이뉴스코리아 대표 하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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