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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4-29 (월) 17:32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사량도 지리망산 옥녀봉을 배경으로 낭만과 스릴이 넘치는 사량섬 이야기란 주제로 제10회 사량도옥녀봉전국등반축제가 사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균영) 주관으로 4.27(토) 사량면 진촌행사장에서 김동진 통영시장님을 비롯한 내빈 및 전국에서 찾아온 등반객과 지역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 날 축제는 금년에 준공된 옥녀봉 출렁다리가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가 되고, 등반객과 지역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회식, 초청가수(박진도, 하동진 등) 공연을 포함한 특별공연, 마을.기관.자생단체가 참가한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쾌청한 날씨로 시작된 행사에는 지역 농수산물인 취나물, 고사리, 마늘쫑, 멸치 등의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졌고, 옥녀봉 출렁다리에서는 등반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이 배부되었다. 정성이 듬뿍 담긴 굴떡국, 파전 등이 무료로 제공된 향토음식시식회장은 차례를 기다리는 인원이 20여 미터 이어졌을 정도로 참여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인 건강다이어트 체조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은 지역민들과 등반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웃고 즐기는 축제로 이끌었다. 강균영 위원장은 "금번 축제는 사량도의 지명도를 한층 더 높이고,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준 축제였다"고 평가하고, 사량면장(이용보)은 "해가 갈수록 방문객이 증가하는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 마이뉴스코리아/황영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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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사량도 지리망산 옥녀봉을 배경으로 낭만과 스릴이 넘치는 사량섬 이야기란 주제로 제10회 사량도옥녀봉전국등반축제가 사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균영) 주관으로 4.27(토) 사량면 진촌행사장에서 김동진 통영시장님을 비롯한 내빈 및 전국에서 찾아온 등반객과 지역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