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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7-18 (목) 18:22
17일 문체부·안행부·코레일·다음(daum) 자전거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 안전행정부, 코레일(korail), 다음(daum)은 17일, '자전거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여행을 지원해 나가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2개 정부부처와 2개 민간 기업이 참여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전거 여행자들을 위한 기반 및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자전거관광 콘텐츠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현재 일부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전거 전용열차의 운행과 열차 내 자전거 거치시설 설치가 확대되고 자전거길 주변에 설치하고 있는 바이크텔 및 쉼터도 점차 늘어나게 된다. 또한 지역축제, 재래시장, 지역명소를 잇는 자전거 여행코스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한편, 이들의 국내외 홍보도 강화되어 자전거 여행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숙박업소·음식점 등 각종 자전거길 이용정보를 최신 스마트환경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이용자 만족도도 한 단계 향상될 전망이다. '민관의 벽을 허문 협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협약은 자전거 길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가져오고 건전한 레저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이달 말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기관 간 실무회의를 통해 자전거 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기관별 주요 역할(예시) 문화체육관광부: 자전거관광 상품 기획?홍보, 바이크텔 등 편의시설 설치 ▲안전행정부: 자전거길 인프라 확충, 지자체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지원 ▲코레일: 자전거열차운행 및 편의시설 설치, 열차 연계형 관광코스 개발 지원 ▲다음(daum): 자전거여행을 위한 지도정보 서비스, 인터넷 섹션 홍보 ![]() 마이뉴스코리아/김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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