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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 민주당 = 똑같다
     등록일 : 2011-09-20 (화) 21:10


서울시장 보궐 선거판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가관이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의 하고 있는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저들의 눈에는 진정 국민은 없단 말인가 싶다. 한번 오른 기름 값은 내릴 생각이 없고(솔직히 손안대고 세금 거두는 정부로서는 정말 달콤한 유혹이지) 이런 저런 이유들로 오른 물가는 내릴 생각이 절대 없이 그저 오르기만을 한다.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이 하는 행동을 보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자신들의 당리 당락에만 급급하다. 마찬가지 민주당도 절대 대안이 될 수 없는 정당이라는 것을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준비에서 느낄 수 있다.
 
그들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억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쏙  발을 빼면서 거리를 두는 비겁한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 그러면서도 그들만이 민주정당이며 진보의 대변인이며 야당인 것처럼 행동을 한다. 사실 그들은 소수 정당의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른 거대 정당으로 서의 기득권을 놓지 않는 오만한 정당의 행위를 지금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 모 변호사가 자신들의 당에 입당하지 않으면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마찬가지 민주당은 박 모 변호사 가 자신들의 당에 입당하지 않으면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두 정당이 무엇이 다른가. 왜 자신들의 당이 아니면 안 되는가? 더욱 웃기는 것은 그들의 정당의 후보만이 서울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런다. 자신들의 정당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는 것을 절대 생각할 수도 없다고. 이 무슨 망발인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누구나 자신이 원하면 출마할 수도 있고 또 시민들의 선택을 받으면 서울시장이 될 수 도 있는 나라다.
 
그런데 왜 꼭 자신들의 정당에 가입해야만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망발을 한단 말인가. 한나라당은 한나라당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마치 자신들만이 후보를 낼 수 있는 것처럼 착각을 아주 심하게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보기에 안 좋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는가? 왜 꼭 자신들은 기득권 안에서 쥐고 있는 것들을 놓으려 하질 않는가, 정말 국민을 생각한다면 자신들의 기득권 뿐만 아니라 가능하다면 더 많이 양보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양보가 아닌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정당 이름 안에서 정치를, 서울시장을 해야만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기존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지 왜 그들의 권리 또한 인정하려 하질 않는지. 지금의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의 작태에서는 그저 한심할 수밖에 없다.
 
답답한 노릇이다.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어느 쪽도, 진짜 국민의 뜻을 모른다. 그러니 국민들은 지금 답답한 가슴으로 가슴을 칠 수 밖에……. 솔직히 이쯤에서 누가 여권후보로 나오 던 누가 야권 후보로 나오던 대승적인 자세로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될 사람이 누구인지를 파악해 그 사람에게 힘을 보탤 순 없을까?
 
그렇게 선거에 임한 후 결과에 따라 서로 또 협력하고 연합해 자기 당의 당리당락보다 정말 국민이 원하는 쪽으로의 정책을 구성하고 펼쳐 나갈 수는 없을 까? 꼭 그렇게 자신들의 정당이름을 걸어야만 협력이 가능하고 수용이 가능한 것일까? 그것이 바로 또 다른 욕심이란 것을 모르는 것일까? 만약에 그렇다면 더 이상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보수의 대표 또는 진보의 대표라고 자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저 자신들의 당리 당락에 몰두한 일개 당 일 뿐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대한민국에 진정한 보수도, 진정한 진보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 보수라고 하는 자들은 자국민의 이익보다 오히려 미국이나 일본의 이익에 눈이 멀어 있고 그저 상대방이 자신들의 논리에 반하면 빨갱이다, 좌익이다 몰기만 하면 자신들이 보수인줄 안다.
 
또 지금 진보라고 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이들 또한 무엇이 진정한 진보인지를 망각한 채 그저 자신들의 당리 당락을 최 우선으로 하여 오직 그틀을 벗어나면 거리에서 시위나 하는 자들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그저 지금 쥐고 있는것을 놓으려 하지 않을 뿐.
 
그것이 어렵나…….하긴 뭐 그러려면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아야 하니까? 그것이 정말 싫은 거지 뭐 국민이야 죽거나 말거나 자신들은 절대 그 기득권을 놓을 생각이 없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는데 이미 식상해 버렸는데도 아직 정신들을 못 차린다…….누가 그들을 정신 차리게 좀 해 주면 안 되나…….

마이뉴스코리아/하재석 발행인 [2011.09.20 21:10]
이름아이콘 박미림시인
2011-09-23 05:57
속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이뉴스코리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데 그간 좀 뜸했습니다. 자주 들려 발행인님의 명쾌한 세상보기에 대해 한 수 배우는 일에 이제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옮겨가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하재석발행인
2011-09-23 09:34
《Re》박미림시인 님 , 그래도 와주시니 반갑고, 고맙고, 뭐라 말씀드리고 어려울 만큼 고맙습니다. 건강하신지요.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글을 쓸 수 없는 마음 부족한 저도 압니다.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을 때가 요즈음 들어 부쩍 늘었습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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