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로그인
회원등록 현재접속자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뉴스홈 > > ㆍ추천: 0  ㆍ조회: 896      
각하가 걱정된다
     등록일 : 2012-01-28 (토) 19:29


오늘은 그래도 따뜻하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한다. 추위는 정말 싫다. 없는 사람들에게 추위는 고통 그 자체이다. 어디서 들어오는지 찬바람이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 위 머리 위 발끝가지 온통 휘젓고 다닌다. 내가 사는 곳에는 아직 도시가스가 들어오질 않는다. 그러니 기름보일러를 때야 하는데 기름 값이 장난이 아니다.
 
이 와중에 이란 핵문제를 가지고 국제사회가 제제를 가하려 하니 그 반발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한다. 핵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구소련과 미국이 시발점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은 핵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이 핵을 가지는 것에는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먼저 핵을 없애야 되는 것
아닌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형태를 보면 이 지구상의 가장 야만적이며 자신들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하는 나라다. 다른 나라의 입장이나 다른 나라의 처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들 나라의 이익과 결부시켜 모든 것을 처리한다. 또 하나 자신들의 이익에 손해가 되면 가차 없이 응징하려 한다. 그러면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세계의 경찰을 자처한다. 
 
6.25 전쟁 끝난 지 6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들은 한반도를 떠나지 않고 점령군처럼 행세를 하고 있다. 그들이 그동안 우리국민들을 상대로 행한 범죄행위만 보아도 정녕 우리를 우방으로 생각하는지 하고 의심을 하게 된다. 물론 우방일 것이다. 그것도 장사하기 아주 손 쉬운.
 
자신들에게 이익을 주는 그들의 무기며 그들의 쇠고기 까지 한국 사람들은 잘 팔아 주니까? 그들에게 이익이 되니까 필요에 의해 우방인척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분명 독립국인데. 어찌해서 아직도 다른 나라 군대가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할 수 있는가 말이다.
 
현 정권은 심지어 전쟁이 나도 총 도 마음대로 발사할 수 없는 나라다. 전시 작전권조차 전임 대통령이 돌려받아 놓은 것을 도로 내주는 나라다. 부끄러운 현실 아닌가. 우리의 안보를 미국이라는 국제 깡패국가에 맡기는 이 한심한 작태를   어찌 생각해야 하는가. 답답할 뿐이다. 하루 빨리  정권이 바뀌어 이런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미국과 한국이 동등한 주권국가로 돌려받을 것은 돌려받아야 한다.
 
그리고 자주국방해야 한다. 미국의 한 주가 아니라 독립된 대한민국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불합리한 독소조항이 포함된 한미 FTA도 폐기하거나 다시 재협상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재협상을 안하겠다고 하면 우리 쪽에서 용도폐기 해야 할 것이다. 굳이 멕시코의 예를 들고 캐나다의 예를 들지 않아도 50:1의 싸움은 불가능 한 것이다.

아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 안하려고 했는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 보니 MB 머리 아프겠다. 최고로 정직하고 최고로 깨끗한 대통령이라더니 그의 도곡동 땅 문제만 해도 MB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이고 그러고도 아무런 사과도 할 줄 모른다.
  
한마디로 국민을 봉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친인척들 여기저기서 하나씩 터진다. 지금이야 그가 준 달콤한 종편이라는 사탕 때문에 애써 가로막고 있는 몇몇 언론이라기엔 부끄러운 언론들 때문에 버티고 있지만 얼마가지 못해 백성들의 원성에 견디기 못하고 다 들어날 것이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하다못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 식, 주, 마저 위협을 받고 있으니 경제대통령, 경제대통령, 안 해 본 것이 없는 대통령께서 나라 제대로 말아 먹었구나 싶다. 그러고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잘못을 뜬구름 같은 하나님께 사죄를 받는다. 그것도 일주일에 한 번씩 미치고 팔딱 뛸 노릇이다.
 
정작 죽어나는 것은 백성들인데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죄 사함을 받기 때문에 절대 부끄럽지 않고 죄진 것도 없이 깨끗하다. 그리고 그의 논리는 그저 하나님의 뜻이다. 그 하나님 때문에 자신의 백성들은 죽을 맛이다. 그 조차 그는 모른다. 그저 어리석은 백성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아무리 잘해도 몰라준다고 만 한다. 자신은 분명 공정하고 정직하고 또 깨끗하게 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국격이 한없이 높아져 있는데 정작 우리 백성들만 체감하지 못해 몰라준다고 오히려 백성들을 원망한다.
 
올라도 너무 오른 기름 값은 아무리 국제 유가와 환율이 내려도 내릴 생각이 없다가 어디선가 무슨 일로 조금이라도 오를라 치면 부리나케 국제유가가 올라서 안된다며 기존에 높디높은 기름 값 위에 또 더 올려 백성들을 아예 질식사 시키려 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세상이다. 소 값 폭락했다고 농장주들이 난린데 정작 백성들은 아주 비싼 쇠고기를 먹을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왜 소 값은 내리는데 쇠고기 값은 그대로 일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 99%의 백성들이다.

하루 다섯 끼 먹자고 하지도 않는다. 겨울에 펄펄 끓는 방안에 살자고 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하루 일 끝나고 따뜻한 물에 세수 좀 하고 잠자리에 등 좀 따뜻하게 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끝에 찬바람이라도 돌지 않을 정도는 살게 해달라는 것이다.

물론 자신들은 꿈도 꾸지 못하겠지…….백성들의 세금으로 기름 넣는 여의도 양반들이나. 높으신 공무원 나리들이야 뭐 이런저런 고민이 있을까 마는 99%의 백성들은 하루하루 오르는 물가 때문에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지금 안 그래도 작은 가슴 더 움츠려 들고 있다는 것을 정녕 모를 테지…….

무슨 날 되면 시장가서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 고가의 패딩점퍼 입은 손녀딸 데리고 가 어묵 몇 개 사먹고 생선 몇 마리 사주고 고생한다고 마음에도 없는 립 서비스 몇 번 해주면 여기저기 카메라 플래시 터지고 이미 단맛에 맛들인 언론이 알아서 잘 포장해서 내보네. 주니 무슨 걱정을 할까

그런데 꼭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호기롭게 그가 믿는 하나님의 비호아래 다 용서받고 다 사함 받았는지 그동안은 모르겠지만 정작 용서를 해야 할 백성들은 아직도 그를 용서하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청와대라는 철옹성에 언제까지 머물지 몰라도 또 그의 하나님과 그의 언론들이 그를 언제까지  보호 할 수 있을 진 몰라도 그가 정녕 마음 편히 퇴임을 즐길 수 있을까? 참 염려가 된다. 혹시 나라에서 공짜로 밥 주고 잘지 켜 주는 곳에 머물게 되지는 않을까? 참으로 염려가 된다. 하지만 나는  정작 그것이 염려가 아닌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살짝 각하가 걱정이 된다.

마이뉴스코리아/하재석 발행인
이름아이콘 박미림시인
2012-02-11 08:34
대표님 저도 진심으로 각하가 걱정이 되어 훼이스북과 카페로 옮겨봅니다.
   
이름아이콘 하재석발행인
2012-02-11 15:26
《Re》박미림시인 님 ,
그러세요 각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시기를
   
 
  0
3500






최근 등록글
ㆍ진주시, 진주성 노거수 일제 점검
74 07/19
ㆍ진주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35 07/19
ㆍ진주시립교향악단 제79회 정기연
39 07/19
ㆍ진주시, 재난취약시설 화재대피용
74 07/19
ㆍ진주시 제3기 치매파트너 리더단
27 07/19
ㆍ진주 취업자 가족과 함께하는 무
24 07/19
ㆍ조규일 진주시장, 친절 민원서비
74 07/19
ㆍ진주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 간담
74 07/18
ㆍ진주레이디스싱어즈 장터 열어 도
71 07/18
ㆍ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67 07/18
ㆍ진주시 하반기 주민자치 역량강화
74 07/18
ㆍ진주시 돌발곤충 검정날개버섯파
27 07/18
ㆍ3·15아트센터에서 7월 병무홍보
5 07/16
ㆍ최저임금 인상, 개인은 ‘더 올려
24 07/16
ㆍ외국의 영주권 취득한 사람의 입
5 07/15
ㆍ최악 구직난 무색 기업 71% 상반
24 07/15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4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