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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고가 두렵다
     등록일 : 2011-08-11 (목) 20:28


경남스카우트 연맹에서 단복 과 티셔츠를 전달한다는 소식을 듣고 창원 용호 초등학교로 향한다. 비가 내리다 말다가 한다.

그 와중에 서울에서는 지금 난리라고 속속들이 소식이 들어온다. 라디오 에서는 강원도에 사고로 인해 대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에서 부터 서울 강남의 우면산 산사태로 방송이 중단되고 또 안타까운 생명들을 잃고 있다는 소식들이다.

마음이 찹찹하다. 어찌 이리 다를까? 물론 어젯밤 비는 한마디로 억수 같이 쏟아졌다. 그런다고 어떻게 그렇게 허술하게 서울시가 물에 잠기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하다. 오히려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 이르러 더 큰 재앙이 지구를 덮친다. 인간에게 경고라도 하려고 하는지 자연은 자꾸 인간들을 자연으로 부터 떨치려 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왜 그래야 할까? 그 정답은 인간들의 이기심 과 오만함 때문이다. 자연 앞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 그것은 심지어 지구조차 우주에서는 한 점의 점보다 작은 것을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과학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

자연은 과학이 아니다. 진리다. 있는 그대로의 진리 인간의 과학 이전에도 자연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연기를 거듭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이라는 이기심으로 뚤뚤 뭉친 존재들이 자연을 이기려고 자꾸 거스른다.

 그리곤 야금야금 자연을 파먹으며 그것을 발전이니 개발이니 한다. 그 결과 지금의 자연의 경고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물이다. 지금이라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한다.

당장 눈앞에 펼쳐지는 4대강 건설 또한 중단해야 한다. 물은 흘려야 하고 굽이질 땐 굽이져야 한다.

 
준설을 해 깊게만 판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연의 두려움을 안다면 대한민국 금수강산을 마구 파헤쳐 몇몇 인간들을 위한 골프장 건설도 중단해야 한다.

그렇게 더불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지 않는 한 인간은 결국 자연으로 부터 소멸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진리이기 때문이다.

제발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 무지한 인간들의 이기심과 오만함 지금이라도 버리고자연 앞에 한없이 작은 존재임을 깨닫는 순간 이미 자연과 인간은 하나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이 불교 말하는 깨달음 아닌가 한다.

나 또한 자연의 일부고 자연 또한 나의 일부이기 임을 안다면 어떻게 감히 자연을 함부로 대할 수 있을까? 한치 앞도 모르는 주제에 마치 다 알고 있는 냥 개발, 개발 하면서 마구 잡이로 파헤치는 대한민국 아니 이 지구는 어쩔 수 없이 인간들을 내 치려 하는 것 인지도 모른다. 더 이상 자신을 마구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최종편집일: 2011-07-27 오후 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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