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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그리고 이즈하라
     등록일 : 2014-07-09 (수) 19:28


대마도 이즈하라로 가는 길은 부산에서 약 2시간여의 거리를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가까운 외국이다. 대마도는 차라리 일본에서 접근하는 것 보다 오히려 더 쉽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마도는 동경 129도, 북위 34도의 규슈본토에서 132km, 한반도에서는 불과 50km의 거리에 있는 큐슈 최북단 국경의 섬이다. 전체 섬의 면적은 거제도보다 조금 크고 제주도보다는 작다. 전 섬의 88%가 산악이고 원시림에는 일본 본토에서 볼 수 없는 많은 대륙계 동, 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산해진미 또한 풍부한 곳이다.
이즈하라 항
이즈하라 시내

특히 예부터 한반도와의 인적, 물적 교류의 창구로 많은 사적과 문화유물들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역사의 섬이기도 하다. 괘속선 코비로 40여분을 달리면 어느새 대마도가 나타나고 15분정도만 가면 히타카츠 항에 도착할 수 있고 그 대마도를 끼고 한 시간 더 달리면 북 대마도의 조그마한 항구도시 이즈하라항에 도착 할 수 있다.
 
이즈하라에 도착해 제일먼저 들린 곳이 슈젠지(修善寺) 다. 슈젠지는 1906년 구한말에는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불렸던 애국지사 최익현이 볼모로 잡혀와 사망한 곳이고  그곳에는 그를 추모하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하치만구신사.

쓰시마의 중심지역인 이즈하라는 13세기 중엽 이래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에 이르기까지 쓰시마를 지배해온 소씨[宗氏] 일족의 거성(居城)이 있던 곳으로 성터와 소 요시토시를 기리는 반쇼인(萬松院)등이 남아 있다.
 
그리고 일본의 유명한 국보들이 있는 이즈하라는 대마도의 중심도시이지만 자그마한 시골 소도읍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갈한 골목풍경이나 오래되었지만 깨끗한 건물들이 관리 잘 된 것이 근방 느껴져 천상 일본인가 보다.

이즈하라 시내 모습 저위로 가면 티아라쇼핑몰이 위치하고 있다. 조금더 가면 하치만신사가 있가 티아라쇼핑몰을 중심으로 뒤로 아레아케산 등산로입구와 고려문, 반쇼인, 덕혜옹주결혼기념비, 조선통신사비 등이 집중되어 있다. 대마도역사자료실도 인근에 있으며 쓰시마시청사 가 바로 뒤어 있다.
 
시내가운대로 흐르는 작은 개천에는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을 친다. 생각 외로 물도 맑다. 좌우로 호텔을 비롯해 음식점과  면세점등이 들어서 있다. 그 뒷골목으로 민숙 집과 식당들이 들어 서 있다.

티아라쇼핑몰

그리고 왼쪽으로 나가면 그 유명한 티아라 쇼핑몰이 있고 그 앞이 바로 대마도 우체국이다. 티아라 1층에는 모스버거 가 있고 티아라 왼쪽으로 미도리 약국이 있고 티아라 에서 검찰청방향으로 1분정도 거리에 하치만 신궁이 있다.
 
일단 반쇼인으로 향한다. 반쇼인은 대마도도주일가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입장을 하기위해서는 300엔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면 되지만 그냥 주위만 둘러보고 다시 아까 지나왔던 아쿠라문으로 향한다. 아쿠라문은 대마도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물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아쿠라문 반쇼인으로 가는길에 촬영한 옆모습이다.

덕혜옹주결혼기념비

아쿠라문으로 들어서면 바로 가네이시 성터가 나타난다. 가네이시성 유적지에는 고종의 딸인 덕혜옹주가 대마도 도주 다케유키 와 정략결혼을 하였으며 두 사람의 결혼을 기념하는 이왕가종가백작어결혼봉축개념비(덕혜옹주결혼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그리고 아레아케 산 방향으로 올라가면 조선통신사기념비가 있는데 그 기념비 바로 옆에 대마도역사자료관이 있어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라 생각된다.

조선통신사비

다시 이즈하라 시내로 돌아와 식사를 하고 또 예약해 두었던 호텔로 향했다. 그렇게 피곤했던 이즈하라 탐방을 끝내고 홀로 아레아케산을 오르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산이라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와 하루를 마감하였다.

그 다음날 찾은 곳은 대마도 중앙부의 아소만[淺茅灣]과 인공적으로 굴착된 만제키세토 다 대마도는 바로 이 만제키세토 에 의해 상·하 두 섬으로 나누어져 있다.

와타즈미신사

그 다음 향한 곳은 와타즈미 신사 인데 와타즈미 신사는 천신과 해신을 모신 신사로 5개의 도리이가 바다로 향하고 있는데 물이 차면 그 도리이가 물에 잠겨 그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바다로 향해 있는 도리이

일본의 용궁신화가 된 와타즈미 신사 뒤편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해신의 딸인 토요타마히메의 무덤이 있는데 그 길이 편백나무로 가득해 피톤치드를 마음껏 맡을 수 있는 숲속 산책길이다. 와타즈미는 그러니까 해신의 딸과 천신의 아들을 모신 곳이 바로 와타즈미 신사다.

신사에서 아소만 방향을 바라보면 5개의 도리이가 바다를 향해 있다. 그런데 그 도리이의 방향이 우리나라로 향하고 있다고 하든데. 믿거나 말거나…….

에보시타게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소만 전경
 
 
 

와타즈미 신사를 나와 다시 아소만을 360도 다 조망할 수 있는 에보시다케 전망대를 오른다. 에보시다케 전망대에 오르면 109대마도 전체의 섬을 조망할 수 있고 겹겹이 펼쳐지는 섬들이 그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다음에 직접 보시길.

한국전망대
 

그리고 찾은 곳이 한국전망대다 이곳은 한국에서 직선거리 49.5km 로 후쿠오카 132km보다 훨씬 가까워 날씨 맑은 날이면 부산의 광암대교가 보일정도 이고 밤이면 부산의 불빛들이 눈에 들어 올 정도로 가까운 곳이다 하지만 그곳에는 자위대의 기지 모습만 보인다.

미우다해스욕장

마직막으로 찾은 곳은 일본의 100대 아름다운 해변에 든다는 미우다 해수욕장이다. 미우다 해수욕장은 별로 크지 않은 백사장이 펼쳐진 자연그대로의 해수욕장인데 편의시설이라곤 화장실과 샤워장 정도다. 여름이면 일본인 보다 한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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