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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아침에 일어나니 경남이 뒤집어져 있었다. 이제 더 이상 색깔로 또는 이념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길 바란다.북한도 평화의 바람이 불어 휴전선이 걷히고 국경선으로 바뀌고 주적이 아닌 이웃나라로 더불어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 물론 최종적 목적은 통일이지만 그건 천천히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후 얼마든지 가능하다.이제 당선인은 낙선한 상대를 끌어안고 등 두드...
뭐든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최저임금 올라 중소 영세 상인 다 죽는다는 이상한 논리에 어이가 없다. 최저임금 오른 것보다 더 많이 오르는 임대료 나... 대기업 유통업체의 얼토당토않는 수수료 만 잘 해결하면 된다.상권 실컷 살려놓으면 기다렸다가 임대료 올리는 조물주 위 건물주님들 그리고 슬쩍 숟가락 놓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업체들 고생해서 장사 좀 해보려니 결국 쫓겨나는 영세 상인들 사정이 이럴진대 뭐...
전안법은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이번에 전안법 사태를 보면서 정치꾼들의 무책임한 법안 발의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파국으로 치닫게 할 수 있는지를 생각게 한다.자국의 중소기업 영세 상인들을  전멸 시킬 수도 있는 이런 법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떤 목적으로 발의 하게 되었는지 아무리 곱씹어 봐도 그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니거나 자신이 재벌...
야당도 좀 바뀌면 안될까?
대통령도 바뀌고 뉴스도 볼만한데 그 와중에 정말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할 현 야당의 발목잡기에 시장경제는 팍팍하기 그지없다.  지금이라도 협조할 건 협조하고 국민과 나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였으면 하는데 지금 야당은 자신들의 역할이 정부여당이 하는 일에 반대 아닌 반대나 하는 것인 줄 착각을 한다.그렇게 여론조사를 맹신하던 사람들이 지금의 여론조사는 불신하는지 ...
야당의 역할
요즈음 참 TV 볼 맛 나는데 청문회만 보면 짜증이 슬슬 난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청문하겠다는 것인지 자한당 의원들의 태도를 보면 자신들이 엉망으로 만든 나라 이제 좀 바로잡으려고 하니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제 1야당 이네 하면서 말도 안 되는 꼬투리 잡는 꼴을 보면서 과연 자신들이 그동안 행해 온 치부들을 알기나 하는지 아님 잘 모르는지 자신들 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
희망을 말하기 전에
사람은 누구나 희망을 가지고 산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 때도 희망이라는 처방을 받으면 왠지 힘이 나고 용기가 난다. 하지만. 그 희망은 어쩜 우리의 지금을 못 보게 할 수도 있다.  내일의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앞으로 뛰어만 간다면 바로 지금 오늘 여기에 있는 나의 행복은 스치고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희망을 이야기 하는 시대에 희망을 두라는 이야기한다는 것은 사...
소녀상 끝나지 않은 아픔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끝나지 못한 아픔들이 많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힘없는 나라의 백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유도 모른 체 전쟁터로 끌려가 군인들의 노리개가 되어야 했든 어린 누이동생들이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 한 분 두 분 세상을 떠나고 있다. 가해자인 일본으로부터 그 어떤 진정한 사과나 배상조차 받아보지 못한 채 한만은 세상을 훨...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기억하자 세월호
 얼마 전 부산 동구에서 소녀상 문제로 문제가 되었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그분들의 한을 풀어 주지는 못할망정 동구 구청장이 반대해 철거를 하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는 결국 다시 설치하였다고 한다.참 슬프다, 지금은 어찌된 게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다. 당사자인 할머니들은 배제한 체 일방적으로 체결한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러 ...
순국선열만 묵념하라
정부가 국민의례에서 공식 묵념 대상자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으로 한정하는 내용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행정자치부는 1일부터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의례 규정(대통령훈령 제363호) 일부개정령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개정령에는 "행사 성격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이외에 묵념 대상자를 임의로 추가할 수 없다"는 조항이 신...
가끔은 멈춤이 필요하다
가끔 길을 가다가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 길을 멈춘다. 정확하게 보기 위해서는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서서 자세히 보아야 한다.  때론 멈춤이 필요 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앞으로 내달리고 있다. 마치 폭주족처럼. 어떤 이는 명예를 위해, 어떤 이는 권력을 위해, 어떤 이는 부를 향해서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앞으로 만 내달리고 있다. 앞만...
마음의 장애가 더 무섭다
사람들은 흔히 다리가 없거나 팔이 없는 경우에 장애자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팔이 하나 없으니 둘인 사람보다는 불편할 것이고 다리가 하나가 없는 사람보다 조금 더 불편하고 둘이 다 없는 사람은 하나만 있는 사람보다 조금 더 불편할 뿐이다.  그들에게 만약에 맑은 정신이 있고 글을 쓰는 뛰어난 능력이 있고 팔을 이용한 어떤 실력이 있다면 결코 그 사람은 장애자일수는 없...
필리버스트 를 응원하며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다. 만나는 사람마다 경기가 안 좋아도 너무 안 좋다고 탄식을 한다. 이 와중에도 나라님은 국민들의 고통은 안중에 없고 자신의 장기집권 플랜완성에 온 신경 을 쓴다. 그래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점은 수수께끼처럼 내려가지 않는 지지율이다. 도대체 알 수 없는 부동의 지지율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심지어 나라를 팔아먹어도 40%의 지지율이 나...
야당은 지금 답이 없다
만약에 길을 가다 누군가가 쏜 독화살에 맞았다면 독화살에 맞은 사람에게 필요 한 것은 독화살을 뽑고 치료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독화살에 맞은 사람이 자기에게 독화살을 쏜 사람을 반드시 잡고 난 뒤 화살을 뽑겠다. 고집하면 온 몸에 독이 펴져 자신이 먼저 죽는다.   세상사 이와 같은데 요즈음 이 나라 제일 야당 이 하는 꼴을 보면 진짜 옹졸하다 못해 치졸하다...
국제유가 인하에 정유사 손해 걱정하는 언론
요즈음 국제유가가 내린다고 지구촌이 난리다.. 그런데 대한민국 유가는 무슨이유 에서 인지 내릴 생각이 없다. 아니 내리고 싶지가 않다.. 솔직히 가만 있어도 엄청난 세금을 거둘 수 있는데 안그래도 부자감세로 인해 부족한 세수를 국민의 건강을 핑계삼아 담배값 을 인상하고 이젠 주류세 인상으로 마침 눈을 돌려 대다수 서민들의 허리띠를 더욱 옥 죄어 메꾸려는 판...
이스라엘의 살육 멈추어야 한다
지금 지구의 한부분인 중동지역에서 피비린내 나는 살육을 아무런 제지 없이 저지르는 나라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대응할 군대조차 없는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그들의 목적에 따라 군인, 민간인, 어린이, 여자 상관없이 무차별 살육을 하고 있다. 어쩌면 그들은 악마인지도 모르겠다. 적그리스도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살육은 멈추어야 하는데 그...
누가 '아베 노부유키'를 깨웠나
요즈음 한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과거 발언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사람채용 수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밖에 표현하기가 힘이 든다. 그리고 어찌 저런 사람들만 주변에 꼬이고 꼬여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문창극 후보의 과거발언들을 살펴보면 그의 역사관이나 그가 가지고 있는 평소의 소신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 지난 2011년 자신이 장...
가만 있으면 안된다. 뛰어나가라
아침에 일어나 노트북을 열고 정보를 체크하고 또 하루의 일상을 어제처럼 시작하지만 어제는 어제일 뿐 오늘은 오늘 일 뿐이다. 세월호 관련 소식들에 아프면 아파하고 때론 분노한다. 이젠 더 이상 정부의 무능과 그래도 이 정부를 싸고 도는 정말 이해 못할 사람들 까지 참으려고 억누르는 감정이 마치 터지기 직전의 고요처럼 감정조차 텅 비어 더 이상의 아픔조차 무감각해진다...
누가 그들을 사회지도층이라 칭했나
어제 저녁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2를 옆 사람이랑 같이 보았다. 영화의 내용보다는 언제 영화요금이 올랐는지 두 사람 18.000원 이나 한다.   불과 얼마 전 8.000원이든 영화요금이 어느새 9.000원으로 올린 것이다. 그래서 옆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앞으로 영화를 보지 말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젠 또 하나의 취미생활이 줄어든 것이다.  대한민국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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