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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서 연꽃 마음에 담다
     등록일 : 2014-07-15 (화) 18:37



매년 이맘때면 주남저수지에는 연꽃이 만발하다. 그렇다고 주남저수지에 연꽃만 피어 있는 것도 아니다. 하늘에는 잠자리 날고 주남저수지를 빙 둘러 예쁜 뚝방길이 조성되어 있어 뚝방길을 걸으며 소곤소곤 이야기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올해 주남저수지의 연꽃은 지금이 최 절정기다. 여기저기 독야청정 피어 있는 하연백련과 홍련이 마치 고귀함을 서로 견주는 것처럼 바람에 흔들거린다. 그리고 사람들은 탄성을 지르며 찰나의 순간을 잡기위해 셔터 소리 요란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환상적인 모습은 주남저수지 뚝방 위에 올라서서 보는 모습이다. 저절로 탄성이 터져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연꽃들이 주남저수지를 가득 메운 체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호숫가를 가득 메운 연꽃들 사이로 철새들이 숨어서 사랑을 하고 잠자리는 한가롭게 바람과 노닥이고 있다.
 
천천히 뚝방길을 걸으며 잠시 복잡한세상의 근심걱정도 잊고 희로애락조차 잊은 채 연화세상을 걷노라면 여기가 극락이 아닐까? 한다.


갈대의 푸름도 좋다. 걷다가 힘들면 잠시 벤치에 앉아 쉬다가 또 걷는다. 간간히 철새 하늘을 날고 뚝방길은 마치 끝이 없을 것 같이 굽어지고 펼쳐지길 반복한다.
 
한편 2007년 조성 된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는 철새들의 쾌적한 서식환경 조성과 방문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성되었다. 9.105제곱미터의 면적에 12종의 연꽃과 5종의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연꽃은 매년 6월~9월경 개화 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수서곤충이 자생하는 습지 체험 장도 있다.

한편 연꽃은 진흙 속에서 살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은 물에 씻어도 요염하지 않고 소통하고 줄기가 곧은 꽃으로 불교에서는 연꽃을 진리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꽃이고 공자는 연꽃을 군자에 비교하기도 했다.

 

바람에
하늘 하늘
하늘 바라기 한다.
 
입가에
미소는 절로 절로
즐겁다.
 

홀로 독야청정
사바세상 향기롭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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