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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살리기 합천보현장투어
등록일 : 2011-08-20 (토) 17:12
경남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 에는 장마가 그친 7월29일 덤프트럭에 모래를 싣고 인근 계곡에 쌓는 작업이 한창이고 현장사무실에는 4대강사업의 좋은점을 홍보하느라 대형버스들이 하나둘씩 시간차를 두고 들어오고 있다. 이번 홍수에 공사 중인 구간이 약간 훼손되었기는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 된 것은 약간의 과장도 있다고 말 한다. 경남환경연합 남성용 이사장 외 회원은 주최 측에서 보여주는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합천 보의 진척 사항과 보가 완성되면 어떤 이익이 있는지의 직원의 설명이 있었다. 이곳사업현황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 20공구이고 발주기관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 한국수자원공사이며 SK건설 외 6개사가 맡아서 공사를 하고 있다. 마이뉴스코리아/노상문기자 최종편집일: 2010-07-30 오후 11: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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