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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저소득 아동세대에 밑반찬 제공
등록일 : 2016-10-04 (화) 18:06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창원시사회복지센터(센터장 조성철)는 10월 4일 12시, 민간봉사단체 ‘꽃들에게 희망을’과 함께 창원시 성산구 일대 저소득 아동세대 30곳에 밑반찬을 전달하였다. ‘꽃들에게 희망을’은 2001년부터 창원시사회복지센터를 통해 밑반찬 서비스, 눈높이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교육비 및 장학금 지원, 이웃결연사업 등 저소득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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