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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마산시 지부탄생 !!!
등록일 : 2011-08-19 (금) 18:23
지난 8월22일 마산시청 대강당에서는 송기태 총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변주대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황철곤 마산시장, 노판식 마산시의회 의장, 김호영 경남도의회 의원, 정광식 전 마산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 외빈과 약 600 여명의 축하객이 모여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마산시지부(남성용지부장) 창립식이 있었다. 이날 람사르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고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마산시지부가 창립식을 가지면서 자연환경과 습지가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와 이를 위해 마산시지부가 환경정화 활동한 내용을 비디오를 통해 감상 하였다. 남성용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훼손된 환경복원하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푸른 강산을 만들고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하며 특히 환경도 중요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는 사랑이 꽃피는 아름다운 사회 풍토를 조성하는 일도 환경운동 이라 할 수 있다고 역설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사랑의 쌀 모으기도 동참하여주어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송기태 총재는 마산시 지부가 창립되어 무엇보다 기쁘며 환경운동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인류를 구해야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폐허 된 환경을 복원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마산시 지부는 위원장을 비롯하여 11명의 자문위원과 7명의 환경전문위원 30여명의 봉사부장, 등으로 조직되어 앞으로 마산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마이뉴스코리아/노상문기자 최종편집일: 2008-08-25 오전 10: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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