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식전 공연으로 펼쳐진 무대에 초대가수 공유빈씨가 그의 타이틀곡 '부라보창원' 을 열창해 주었다. 그 현장을 MNKTV 마이뉴스코리아 가 담아 본다.

부라보 창원 (가수 공유빈) 1절 꽃잎따라 오솔길에 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소곤소곤 창원의밤 불빛마다 아름다워라 용지못 거닐던 내사랑아 행복길 누비길 윙크하면서 오색분수 로맨스에 둘이둘이둘이 사랑으로 하고 거리거리마다 행복이 있네 부라보 창원 내사랑   2절 파도따라 마산항에 찰랑찰랑 물결이 치면 두근두근 창동의밤 연인들이 아름다워라 오동동 거닐던 내사랑아 무학산 둘레길 윙크하면서 항구의밤 로맨스에 둘이둘이둘이 사랑을하고 거리거리마다 행복이 있네 부라보 창원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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