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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싶은 택시 드림베이택시 출범
등록일 : 2011-08-16 (화) 13:10
마산시 드림베이(DreamBay) 택시 출범 개인 19개 그룹 477대 운행들어가 마산시는 타고 싶은 친절한 Dream Bay 택시 출범식 행사가 16일 오후 3시 마산체육관앞에서 흥경운 풍악소리와 더불어 개최하고 드림베이 택시의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날 황철곤 마산시장을 비롯해 초청인사, 택시기사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드림베이 택시 스티커 수여, 기념사 등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출범하는 차량은 시에 등록된 3천672대 가운데 법인 2개사 1백48대와 개인 19개 그룹 4백47대 등 총 5백95대가 참여했다. 시민들이 타고 싶은 서비스 만점 택시로 거듭나며 이들 택시만 선별 마산시 브랜드 심볼 마크인 “드림베이 마산”을 부착하여 운행되게 된다. 드림베이 택시 운전기사는 깔끔한 근무복을 착용하여 다른 택시 기사들과 차별화하여 더욱 친절한 서비스로 운행하게 될것이며 이들 택시 기사들의 자금심 또한 대단하였다. 또 택시 상부에 드림베이 마산 마크에 표시등을 설치해 야간에는 눈에 잘 띄도록 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 이어 황철곤 시장, 정광식 시의회 의장 등 10여명은 행사장에서 마산시청까지 시승식도 가졌다. 마이뉴스코리아/이동훈PD 최종편집일: 2007-11-18 오후 11: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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