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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추정 김양일 선생 인생 3막 3장 2부
     등록일 : 2011-08-12 (금) 14:18


서예를 배우면서 선생은 꿈이 있었다고 한다. 그 꿈은 대학 강단에 서는 것인데 당시 선생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대학 강단에 선다는 것은 사실 꿈도 꾸지 못할 그런 넘지 못할 꿈이고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 꿈이 현실이 될 수도 있었다. 선생은 2002년 3월 (사)한국서예협회 미주 지부장으로서의 인준을 받고는 그해 7월 제1회 미주서예 대전 공모전을 실시해 그해 9월 22일 마감하였지만 서예대전은 선생의 철저한 원칙 앞에서 결국 무기한 연기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추정 선생이 생각하는 심사는 (사)한국서예협회에서 책임심사를 실시하는 것이었다. 몇몇 작가가 하는 심사가 아닌 엄격하고 정말 실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그런 심사를 원했지만 그것이 현실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일 뿐이었기에 선생은 그럴 바에서는 심사 자체를 무기한 연기해 버린 것이다.

2002년 10월 뉴욕 맨해튼 32번가에 추정화실을 개원한고 제자들에게 매주 한번 서예를 가르쳤다. 선생은 다시 2003년 메릴랜드 주 엘리콧시로 이주한 후 그곳에서도 추정 서화 실을 개설하고 제자를 가르쳤다. 그리고 그해 미주 한국서예협회 를 주 정부 정식 단체로 신청한 것이다.

그리고 그해 추정 선생이 그렇게 꿈꾸던 대학 강단에 설 수 있었다. 한국에서 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 현실이 되어 일어났다. 메릴랜드 주에 있는 하워드 커뮤니티 대학교 사군자학과 객원교수로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다시 동 대학에 서예학과를 신설 그 학과 객원교수로 다시 재직하게 되었다.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 했던가. 추정 선생은 결국 자신의 꿈을 미국이라는 낯설지만 실력이 있으면 꿈을 꿀 수 있는 나라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그해 추정선생은 한국을 방문 할 수 있었다.


서울시 삼성동에 있는 포스코 갤러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전시회에 초대받은 것이다. 선생은 작품은 많은 감동을 주며 전시되었다. 그리고 2004년 미주 한국서예협회 메릴랜드 지회를 창립했다. 그리고 월간서예 문 인화 편집위원을 역임하며 미 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에서 주최한(한인재단 기금마련 초대전에 초대되어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다시 2005년 Rutgers University 사군자 강의(뉴저지 주) 1학기를 맡아 하였지만 거리 관계상 한 학기만 하고 폐강해야 했다. 그리고 드디어 메릴랜드 주 정부로 부터 (사단법인)미주 한국서예협회 를 인준 받으며 초대 미주한국서예협회 회장에 취임해 지금으로 이어지고 있다.

[선생의 이야기는 3부에서 계속 이어 집니다]

마이뉴스코리아 / 김필선 기자

최종편집일: 2010-09-20 오후 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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