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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한국 한국인
     등록일 : 2011-08-12 (금) 14:22


제91회 전국체전 재일동포 선수단 김소부 인솔 단장을 만나다


그는 한 번도 한국인이 아닌 적이 없었다. 그리고 한 번도 한국인 인 것이 부끄러운 적도 없었다. 오히려 그는 엄지손가락을 지켜들며 한국이 세계 1위라고 자부한다. 아버지의 고향 진주에서 치러지는 제91회 전국체전에 60만 재일동포들을 대신해 선수단을 이끌고 온 김소부 인솔단장의 이야기 이다.

그는 일본에서 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이기도 하고 동경진주향우회 회장 및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단장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에 60만 재일동포를 대신해 그의 아버지의 고향이기도 한 진주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전 재일본 동포 선수단을 인솔하고 온 것이다.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다. 한국말이 약간 서툴기는 해도 인터뷰 내내 한국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그런 김 단장이 자신보다 나이 많은 회원들을 이끌고 그의 조국을 방문할 때 면 그는 자신의 아버지를 모시고 온다는 마음으로 조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일동포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하였냐는 질문에 그저 재일동포들 중에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이번 체전을 준비했는데 뜻밖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라고 한다.

김소부 단장과 하재석 대표가 인터뷰 후 기념촬영

김 단장은 이번 방문에서도 어김없이 자신의 조국에 발전과 그의 고향이나 다름없다고 하는 진주와 더불어 경남의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을 펼쳤다. 심지어 이번에는 대한체육회에 천만 엔의 기금과 재일본 선수단에 기부된 이런저런 기부금 5천만 원 까지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써달라며 통 큰 기부를 하기도 했다.

혹시 조국에 원하고 바라는 것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손사래를 치며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오히려 지금 대한민국의 기술력이 세계최고라고 치켜세우며 몸은 비록 해외에 있지만 자신들도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한다. 그의 바람은 바로 그런 것이라고 한다.

조국의 발전이 자신들의 행복이고 대한민국이 발전함으로써 전 세계에 살고 있는 동포들에겐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내년을 기약한다. 김소부 단장은 한 번도 한국인이 아닌 적이 없었다. 그는 진정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었다. 아니 오히려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기자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김소부 단장은 “내년에도 다시 마음의 고향인 진주를 방문 할 것이며 그때도 변함없이 자신들이 조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하고 인터뷰를 마친다.


마이뉴스코리아 / 심정희 기자

최종편집일: 2010-10-14 오후 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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