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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경남의 심장 부활하는 마산
등록일 : 2013-12-26 (목) 18:10
도시부활을 위한 우리의 열정과 결실 도시의 부활 르네상스 축제 창동일원에서 열려 마산원도심재생구역의 중심인 창동거리가 사람들의 물결에 휩싸였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3시 부터 오후 11시 까지 창동사거리 야외 특설무대 및 부림시장 창작공예촌 일원에서 '도시부할을 위한 우리의 열정과 결실' 이라는 주제로 '도시의 부활, 르네상스 축제' 가 펼쳐졌다. 이날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하여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 김오영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 내 외빈 약 2.000여명이 참석 한가운데 경상남도 상인연합회 조용식 회장과 창동상인연합회 송종명 회장, 부림시장상인회 김종철 회장, 수남상가상인회 임인화 회장 등이 무대에 올라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하고 세레모니를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을 했다.  공식행사를 마친 후 7080세대 가수인 박미경, 김범룡, 김혜림, 현철, 한영주 씨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크리스마스이브를 시민들에게 선물했다. 상인방송/이형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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