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아줌마 이옥선 마산시의원 의 취중진담

사람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한다. 술 마시고 하는 소리는 진심이라고 또 술의 힘을 빌려 자신의 의중을 통해내는 경우도 종종 목격하기도 한다. 사람을 만나 술 한 잔 하면서 세상사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풀어 놓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저런 세상사의 솔직함을 듣기위해 여러분 대신 박민국 PD가 이런저런 세상사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우리사회 여러곳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취중진담이라는 맹목으로 진행해 보려 한다.

그 첫 손님으로 마산시의회에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이옥선 의원을 만나 그의 꿈 과 그의 생각 그리고 그의 희망을 솔직 담백하게 취중진담을 통해 들어 보자.

마이뉴스코리아 / 박민국 PD

최종편집일: 2008-11-14 오전 10: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