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의 날 을 맞아 "뇌졸중" 홍보교육병원 선정 된 마산 삼일 정풍병원을 찾아

2009년 10월 29일 뇌졸중의 날 을 맞아 "뇌졸중" 홍보교육병원으로 선정 된 마산 삼일 정풍병원을 찾아 보았다. 마산 중부경찰서 앞에 위치한 삼일정풍병원은 뇌혈관 치료병원으로써 개원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오고 있는 병원이다.

과거 2006년 삼일태봉요양병원에서 삼일정풍병원으로 상호를 바꾸면서 뇌졸중(중풍), 치매환자를 위한 진료시스템을 보다 확고히 마련해 오고 있다.

또 더불어 임직원 모두는 환자를 위하는! 환자의 입장에서! 라는 마음으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하여 성심을 다하고 있는 병원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번에 대한뇌졸중학회에서 "뇌졸중" 홍보교육병원으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29일 마산 대우백화점 18층 웨딩홀에서 지역민들에게 뇌졸중 예방과 치료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일 정풍 병원 측은 뇌혈관 질환은 다른 어떤 질환보다 사전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므로. 이 모든 것을 저희 삼일정풍병원이 도와 드릴 것이며. 현재 각종 암을 포함한 단일장기 질환 중 사망률 1위가 뇌혈관 질환이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통한 스트레스가 심하고 바쁜 일상 중에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현대인들 중 30-40대의 뇌졸중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뇌혈관 질환은 의심되면 방심하지 말고 즉시 관련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길 권했다. 뇌혈관 질환은 특별히 눈에 들어나는 정상이 없이 서서히 진행되어 갑작스럽게 발병하며 타 질병에 비해 높은 치사율과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삼일정풍병원은 뇌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진료진과 첨단 장비인 MRI, CT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물리, 재활, 작업치료사가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제한의원과 협력으로 의학, 한의학이 함께하는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첨단의학과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한 한의학의 협력으로 보다 폭 넓은 검진이 이루어 진다. 그리고 어떠한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며 단 한명의 환자를 위해서 365일 문이 열려있는 쉬지 않는 병원이며. 모든 것이 준비 되어 있으니. 건강한 미래를 삼일정풍병원과 의논하면 해결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은 인류의 오랜 소망이다. 하지만,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그리고 비만과 같은 만성질환들은 이러한 소망을 이루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이미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러한 병들을 완치하기 쉽지 않다.

특히, 중풍과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없는 시기에 조기 검진을 통해 치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조기검진 뿐만 아니라 질병의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이러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며, 식사조절, 금연, 규칙적인 운동, 절주 또한 질병발생 에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삼일 정풍 병원의 중풍예방 건진센타는 환자들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첨단 장비와 시설, 중풍 담당의를 포함한 숙련된 의료 인력을 갖추고 있다. 그 중 특화센터로 통증클리닉, 비만클리닉, 피부클리닉, 상담 등과 함께 '중풍예방클리닉을' 센타 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질병이 발견되는 경우 병원 내 환자 중심의 중풍센터로 바로 연결시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건강하고 오래살고 싶은 인간의 소망을 삼일정풍병원의 중풍예방 검진센터가 도와 줄 것이다.

한편 마지막으로 삼일정풍병원은 항상 환자와 함께 고민하고 걱정하는 병원! 건강과 쾌유로 웃음짓는 병원! 그리고 따뜻한 인간미가 함께하는 병원. 바로 삼일정풍병원이며. 항상 최선의 진료와 서비스로 돌보아 드릴 것이며,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 되찾은 건강과 웃음을 동시에 안고 갈수 있도록 삼일정풍병원은 지역민들에게 항상 따뜻한 주치의가 되겠다고 약속해 주었다.

마이뉴스코리아 / 노상문 기자

최종편집일: 2009-10-15 오후 1: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