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 드림하이2 전편에 이어 성공할까.
등록일 : 2012-01-18 (수) 15:17
 박진영, JYP로 데리고 오고 싶은 사람 모두 캐스팅 했다. 밝혀 [서울/팰리스 호텔 드림하이2 제작발표회] 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가 베일을 완전히 벗겼다. 전편에 이어 유일하게 살아 남은 양진만 선생님(박진영)과 실기 보다 인성을 가르치는 주정완 교장(권해효)의 전인 교육으로 인한 기린예고의 자충우돌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인 드림하이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새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2(극본 : 허성혜, 연출 : 이응복, 모완일)는 아이들 스타들이 꿈을 향해 도전해가는 과정을 그린 전작 드림하이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영은 드람하이2에 JYP로 데리고 오고 싶은 사람 모두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이날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였던 유소영과 함께 드림하이2를 통해 연기를 하게 된다. 가희는 유소영과 연기를 하게 된 느낌을 묻는 질문에 첫 미팅 때 감독님에게 유소영과 같이 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강소라, 정진운, 지연, 효린, 박서준, 제이비, 김정태, 최여진, 가희, 김지수, 박진영, 권해효, 유소영, 에일리, (Jr.) 등이 출연하는 드림하이2는 오는 30일 브레인에 이어 후속으로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 
|
최근 등록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