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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복고 댄싱퀸 하다미, 김완선․엄정화․손담비 계보 잇는다.
등록일 : 2012-02-21 (화) 13:45
 동덕여대 최고의 춤꾼 실력, 댄스에도 이들과 계보 이을 차세대 80년대 대표 댄싱퀸 ‘김완선’ 90년대 ‘엄정화’ 그리고 ‘토요일밤에’로 일약 댄싱퀸으로 도약한 ‘손담비’ 그녀들의 아성에 도전하고 계보를 이을 차세대 복고 댄싱퀸이 있어 화제다. 동덕여대 최고의 춤꾼 실력으로 댄스에 관해서는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실력과 태권도 2단의 유연성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는 그녀가 바로 ‘하다미’이다. 대학 축제 때 화려한 댄싱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어낸 바 있으며 그때 같이 추었던 동기가 현재 걸그룹 ‘달샤벳’의 ‘세리’로서 그녀도 인정하는 최고의 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다미’는 8~90년대 복고풍의 댄스곡 ‘마네킹’이라는 곡으로 데뷔 할 예정으로 복고 댄싱퀸으로 화려하게 인기 몰이할 인재로서 상큼한 보이스로 슬픈 멜로디의 댄스곡을 적절한 감정을 이입하여 훌륭하게 소화 해내 이곡을 만든 인기 작곡가이자 걸그룹 ‘시크릿’의 히트곡 메이커인 ‘강지원’ ‘김기범’ 콤비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확실히 준비된 신인이다.  인기 댄싱팀 ‘나나스쿨’에서 안무를 맡아 현재 데뷔를 앞두고 철저히 비밀에 붙인 안무를 함께 준비 중에 있으며 솔로이지만 전혀 빈 틈 없는 퍼포먼스로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한땀 한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완선이 만들고 엄정화가 잇고 손담비가 이룬 댄싱퀸의 자리 그녀들의 화려함을 이을 차세대 댄스 가수로 그 당시의 복고 음악을 들고 올 복고 퀸, 화려한 퍼포먼스를 무기로 귀에 붙는 멜로디의 편안한 댄스곡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하다미’ 그녀의 데뷔가 기다려진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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