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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9 PCA KOREA 'THE FIRST TIMER'
등록일 : 2019-03-18 (월) 23:38

<톤 피규어 숏 부문 입상자 3위 이미화 선수, 1위 이경선 선수, 2위 김수진 선수>

<톤 피규어 그랑프리 수상자 이경선 선수>

<머슬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 차재성 선수>

<보디빌딩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 서주성 선수>
* 보디빌딩 주니어 1위 선수가 그랑프리까지 거머쥔건 PCA KOREA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트레인비키니 숏 부문 수상자 3위 이민정 선수, 1위 신은경 선수, 2위 허원지 선수>

<트레인비키니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 신은경 선수>

<클래식 보디빌딩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 김태훈 선수>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 윤소리 선수>

<남자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 김수병 선수>

17일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PCA KOREA ‘'THE FIRST TIMER'에서는 톤 피규어, 머슬, 보디빌딩(주니어,숏,미디엄,톨,슈퍼톨), 트레인비키니(숏,톨), 클래식보디빌딩(숏, 미디엄, 톨, 슈퍼톨), 피지크(숏, 미디엄, 톨, 마스터즈), 비키니 (주니어, 숏, 미디엄, 톨, 마스터즈), 남자 스포츠모델 (숏, 미디엄, 톨, 마스터즈) 부문에서 약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THE FIRST TIMER' 경기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경기로써, 자체적으로 2018년 3위 이내 입상자는 출전금지 하였다. (단, 입상종목이 아닌 종목 변경시 출전가능) 아마추어 경기이기 때문에, 출전 입상자와 그랑프리 수상자에게 프로카드가 지급되진 않지만, 김동윤 PCA KOREA 회장이 해당 선수가 프로선수들과 경쟁해도 손색없다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프로카드를 지급하였다. 차후 일정은 4월 27일 아시아 오픈 시리즈로 서울 한성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이뉴스코리아/박성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