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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 시장의 새 바람, 그릭 요거트 나와
등록일 : 2016-01-13 (수) 15:54
 풀무원다논, 새로운 그릭 요거트 다논 그릭 Fusion 출시 크리미하고 리치한 플레인 그릭 요거트와 두 가지 과일을 취향대로 섞어 먹을 수 있는 차별화 된 맛의 유럽식 그릭 Fruit On the Bottom 요거트가 출시됐다고 풀무원 다논이 밝혔다. 100여년의 발효기술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다논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 다논이 온 가족의 입맛을 위한 새로운 그릭 요거트다. 기존의 익숙한 요거트들이 지겨운 소비자들을 위해 풀무원 다논이 출시한 새로운 타입의 유럽식 그릭 Fruit On the Bottom 요거트로 그릭이 주는 건강함을 유지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다논 그릭 딸기바나나, 다논 그릭 베리믹스 2종으로 출시되었다. 2가지 과일믹스의 풍부한 과일이 아래에 있어 부드럽게 섞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유럽식 그릭 Fruit On the Bottom 요거트 이다.  딸기바나나는 대표적인 국민 과일, 딸기와 바나나를 그릭 요거트와 함께 담았고, 베리믹스는 상큼한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그릭 요거트와 함께 담고 있다. 기존의 흔한 딸기 요거트에 질린 사람들에게 확실히 차별화된 새로운 맛의 건강한 간식으로 즐기기 제격으로100여년의 발효기술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다논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장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겨준다. 풀무원 다논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그릭 요거트의 촉감과 맛을 차별화 하여 소비자들에게 건강함을 유지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크리미 하면서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다논 그릭 Fusion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엄마가 좋아하는 깔끔한 플레인 맛과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 맛까지 온 가족의 입맛에 맞출 수 있도록 취향대로 과일 맛 조절이 가능한 건강한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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