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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주치의 도움 받고 뉴 아이패드 받자!”
등록일 : 2012-07-04 (수) 14:35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은 프로를 위한 헤드헌팅, ‘프로헌팅’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헌팅 서비스 중 경력 구직자들의 취업 궁금증에 대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MCM(My Career Manager)’은 런칭과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MCM은 분야별 전문 경력 주치의가 채용 정보는 물론 업계소식, 이력서 컨설팅, 이직 문의 등 다양한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다. 이직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MCM을 신청하면 평균 2일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경력관리, 이직고민 등의 문의사항에 대한 컨설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헤드헌팅 서치펌 ‘스카우트코리아’의 대표 컨설턴트들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자동차, IT 분야 등에서 특성화된 전문 주치의들이 활동 중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구직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7월 한 달간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컨설팅과 함께 선물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이벤트는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경력 주치의에게 이력서와 상담할 내용을 보내 MCM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뉴 아이패드가 지급되며,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총 234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7일에 사람인 취업생중계 및 개별 메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이뉴스코리아/이충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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