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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여행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에서 펼쳐지고 있는 합천수려한영화제 에 취재차 참석한김에 틈틈히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본다. 영화제 장소가 합천영상테마파크 라 오늘 하루동안 영화를 다섯편을 보는 와중에 세트장 구석구석을 돌아 댕기며 가능한 많은 배경들을 폰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2004년 건립된&nb...
하동 악양면 평사리 들판의 동정호 와 부부송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내 작은 차를 몰고 우중 길을 나선다. 하동 악양면 평사리 들판에 있는 부부송이 갑자기 보고 싶어 길을 나선 것이다. 다행인지 비는 조금씩 잦아들고 무사히 도착한 악양면 평사리 들판은 지금 한참 녹색으로 장관을 이룬다. 저 멀리 부부송이 아스라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가까이 있는 동정호부터 들린다. 동정호는...
군북면 백이산(368m)
경남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에 있는 백이산(368m) 은 별로 높지는 않지만 편안하게 당일치기 등산하기에 딱 좋은 산행코스다. 기차를 타고 군북역에 내려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등산로 입구이고 차를 가지고 가도 남해고속도로 군북에서 내려 차를 타고 군북역으로 향해 가서 군북역 오른쪽에 잘 정리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그곳에 차를 세우고 오른쪽 앞을 보면 등산로 입구가 보인...
창원 적석산(497m) 등산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창원 적석산(497m)을 다녀왔다. 적석산은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산행 시간이 비교적 짦아 산행 후 인근 온천에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은 산행지 이다. 적석산(積石山 497m)의 기암괴석 지층은 수평층리가 발달한 퇴적암층이다. 쉽게 말해 마치 두꺼운 마분지를 꼼꼼하게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다. 오래 전부터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하동 성제봉...
함양 개평마을 고가에 들다
따뜻한 햇살을 뒤로하고 내 작은 차로 찾은 함양 개평마을은 한눈에도 정갈한 기운이 감도는 선비의 마을이었다. 개평이라는 지명은 두 개울이 하나로 합쳐지는 지점에 마을이 위치해 ‘낄 개(介)’ 자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유래되었다. 또한 마을 앞에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어 ‘개들’이라고도 불린다.  잘 조성된 길을 따라 한옥 카페들이 즐비하고 안내소를 뒤...
마산 창동 골목여행기
6월 7일 일요일 마산 창동 골목여행을 떠난다. 창동예술촌을 비롯하여 창동 꽃길, 창동 상상 길가, 오동동 문화거리 등을 바쁠 것 없이 둘러본다. 삼성 갤럭시S20울트라 폰으로 촬영한 영상이다.마산 창동은 과거 마산이 대한민국 7대 도시의 중심지로 서울에 명동이 있다면 경남에는 창동이 있다고 할 만큼 사람이 많아 어깨를 부딪히며 걷던 길이다 한때 땅값이 전국...
대성산 정취암
봄의 끝자락에 매달린 연두색 잎사귀에 미련이 남은 5월의 마지막 날 산청에 위치한 대성산 정취암으로 부처님을 친견하려 떠났다 카메라도 없이 그냥 휴대폰 하나 들고 찾은 정취암에는 이미 여름 부처님이 상주하시며 시시각각 자애로운 때론 바람으로 때론 찔레꽃으로 때론 풍경소리로 나투시며 복잡한 속세를 떠나온 중생들을 위로하고 계시더라....
황금돼지섬 돝섬은 지금 꽃 천지
           지난 2020년 4월 5일 마산에 있는 황금돼지 섬 돝섬에는 튤립이 활짝 피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봄을 알렸다. 돝섬은 배를 타기 전 열을 재고 손 소독을 한 뒤 마스크를 해야만 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섬 자체  방역에도 철저하게 신경을 쓰고 있어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매력적인 섬이...
황금돼지섬 돝섬으로 꽃 보려 가자
지난 3월 22일 일요일 튤립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는 말에 황금돼지 섬 돝섬으로 튤립도 보고 봄맞이도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황금돼지섬 돝섬으로 향했다. 입도하기 전 발열 체크하고 손 소독하고 마스크 착용하고 최근 코로나19 의 영향으로 철저한 방역을 마친 후 돝섬으로 가는 배에 오르자 갈매기 때가 마중 나온 것처럼 배를 따라 달린다.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도착한 돝섬은 잘...
베트남 남부 나짱을 담다
지난 2019년 12월 24일 무작정 떠난 베트남 냐짱 으로의 여행 22일 새벽잠이 오질 않아 스마트폰 보고 있다가 갑자기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고 떠난 3박 4일 일정의 여행이었다. ​ 나짱은 일 년 내내 날씨도 쾌청하다고 하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떠난 것이다. 숙소로는 나짱 해인가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잡고 크리스마스이브날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나짱에...
마음을 만지는 섬 만지도로의 여행
 경남 통영에는 마음을 만지는 섬 만지도 가 있어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고 해 지난 9월 1일 세속에 찌든 몸으로 차를 끌고 만지도로 가기 위해... 일단 통영 연명상을 찾았다. 널찍한 주차장엔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를 해 있었고 관광버스도 몇 대 있는 걸 보니 만지도를 찾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그곳에서 30분마다 연명한 과 만지도를...
천불 천탑의 서원이 서린 운주사
2019년 1월 27일 피곤에 찌든 몸을 하고는 차를 몰고 길을 나선다. 목적지는 누워계신 부처님이 일어나면 세상이 뒤바뀐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화순의 운주사다. 남해고속도를 한참을 달려 광양을 지나고 순천을 지나고 벌교를 보성을 지나 화순 땅에 도착하니 별로 높지 않은 산들이지만 제각각의 옹기종기 아름다운 형태의 산들이 나를 반긴다
홍콩~마카오 자유여행기
지난 2017년 4월 24일 떠나 27일 돌아오는 빡빡한 일정으로 홍콩과 마카오 여행을 떠났다. 물론 그전에 비행기 표랑 호텔예약 등 기본적인 작업은 이미 해 두었기 때문에 무리 없이 출발 할 수 있었다. 마카오 세나드 광장9시 35분 출발한 비행기는 홍콩 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 香港國際空港)에 12시 5분 도착해 수속 받고 나오니 이미 새벽1시가 넘어 있...
여항산 의림사의 만추
지난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제법 쌀쌀해진 아침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여항산 의림사의 가을이 궁금해 내 오래된 차를 끌고 의림사로 향한다. 의림사는 몇 번을 방문했지만 그래도 의림사 입구의 길게 이어진 가로수가 인상적이라 그곳의 가을 풍경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마산에서 출발해 태봉을 지나서 곧바로 구 진동 가는 길로 들어서 진동을 지나 진북면 지산에서...
야나여행, 마카오타워 액티비티
마카오타워 스카이워크와 함께하는 마카오불꽃축제 성황리에 진행   올 4월 ‘자유여행옵션마켓’ 야나여행(YANA)에서는 마카오타워의 대표 액티비티 를 제공하는 현지 셀러인 ‘AJ HACKETT(핵켓) MACAU TOWER’와의 계약을 통해 한국 업계 최초로 마카오타워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마카오타워 액티비티는 지난해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바 있는 ‘마카오번...
몽골 유목민 최대의 축제 ‘나담축제’ 소개
나담축제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통해 보는 몽골의 여행 이야기 평균 나이 5세의 몽골의 소년들은 흙먼지를 뒤집어 써가며 광활한 초원을 말과 한 몸이 되어 달린다. 소년들은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뛰는 법 보다 말 타는 법을 먼저 배운다. 말 경주가 이루어지는 초원에 차를 세우고 응원하는 현지인들, 최종 결승점에서 우승자를 기다리는 관광객들 모두 1등 혹은 선두그룹에만 집중하...
60만송이 해바라기 바다로의 초대
제2회 강주 해바라기축제 지난 18일 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주리에서 열려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본동마을 일대에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제2회 강주 해바라기축제 가 펼쳐졌다. '60만 송이 해바라기 바다' 로의 초대 라는 부제로 시작된 해바라기 축제는 일제히 해를 향해 서 있는 해바라기가 장관을 연출해 절로 탄성을 자아내...
주남저수지에서 연꽃 마음에 담다
매년 이맘때면 주남저수지에는 연꽃이 만발하다. 그렇다고 주남저수지에 연꽃만 피어 있는 것도 아니다. 하늘에는 잠자리 날고 주남저수지를 빙 둘러 예쁜 뚝방길이 조성되어 있어 뚝방길을 걸으며 소곤소곤 이야기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올해 주남저수지의 연꽃은 지금이 최 절정기다. 여기저기 독야청정 피어 있는 하연백련과 홍련이 마치 고귀함을 서로 견주는 것처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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